전체 6건 1/1페이지
-
- 2019 후기 프랑스 렌 제 1대학 결과보고서(정세진)
- Ⅰ. 파견개요Ⅴ. 최종 평가다른 교환학생에 비해 정말 전공수업을 공부하고 내용도 현지 학생들이 듣는 수업과 똑같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 전문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음. 그래서 시험공부, 수업공부를 열심히 해야 함. 하지만 마냥 놀면서 시간보내기보다 공부하면서 보낼 수 있어서 더 알차게 느껴짐생활 중간 중간에 부지런히 여행 다니는 것을 추천. 생각보다 프랑스 내에서도 여행할 곳, 볼거리가 매우 많음. 프랑스 내 아니더라도 벨기에, 독일, 스페인 등 거창한 계획 없이도 손쉽게 가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날 때마다 돌아다니면서 많이 구경하는 것을 추천
- 2023. 9. 26 허주희
-
- 2019 후기 프랑스 라로쉘대학 결과보고서(최우영)
- Ⅰ. 파견개요Ⅴ. 최종 평가라로쉘 사람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이타적이며, 배려를 잘 해주고 한국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아주 많아서 본인이 빼지만 않는다면 쉽게 친해질 수 있고 말하고 듣는 기회가 아주 많아짐. 비록 조용한 도시일지라도 질 높은 수업과 친절한 사람들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다시 오더라도 라로쉘에서 하고 싶음.
- 2023. 9. 26 허주희
-
- 2018 후기 프랑스 프로비던스 결과보고서(박미영)
- Ⅰ. 파견개요Ⅴ. 최종 평가2년 과정의 또 다른 관광 학위를 따는 과정이기에 생각보다 공부만 하는 고된 생활이지만 현지 친구들에게 둘러 쌓여 많은 과제와 시험을 치르다 보면 끝나는 보람찬 생활이었다. 학기 중간마다 인턴십 자리를 찾는 것이 제일 힘들었다.
- 2023. 9. 26 허주희
-
- 2018 후기 프랑스 렌 제 1대학 결과보고서(윤아영)
- Ⅰ. 파견개요Ⅴ. 최종 평가프랑스어를 이곳에 가서 배울 생각이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미리 공부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처음에는 교수님들이 프랑스식 영어발음과 필기체를 사용하셔서 수업을 따라가기 조금 힘들었지만 계속 듣다 보면 적응이 되고 성적도 생각보다 잘 받을 수 있으므로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들으시길 바랍니다.한국과 다른 교육방식이라 수업 중간에 자유롭게 질문을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혹시,. 잘 이해가지 않거나 모르는 게 있다면 수업 종료 후 질문하지 말고 제때에 질문하시길 바랍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하고 오픈마인드로 렌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2023. 9. 26 허주희
-
- 2018 후기 프랑스 렌 제 1대학 결과보고서(최혜원)
- Ⅰ. 파견개요Ⅴ. 최종 평가프랑스 렌에서 2학기 동안 있을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좋았고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처음에는 다 처음이여서 낯설었지만, 생활에 익숙해지면 여행도 많이 다니고, 렌에서 아침마다 운동한다고 설쳐보기도 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교수님께 의견을 다양하게 제시하는 학생들을 보며 신기하다고 많이 느끼고 여러 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동갑내기 아이들을 보면서 제 자신을 많이 반성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더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프랑스 학교를 다니면서뿐만아니라 외국여행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생각을 보며 많이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혹시나 렌을 가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꼭 미리 프랑스어를 조금 준비하고 영어 회화를 좀 배워가길 바랍니다. (저는 4개월 정도 프랑스어를 배워갔지만 아주 부족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너무나도 좋은 기회이니 꼭 다녀오기를 추천합니다!
- 2023. 9. 26 허주희
-
- 2018 후기 프랑스 렌 제1대학 결과보고서(홍영기)
- Ⅰ. 파견개요Ⅴ. 최종 평가초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어서 이해도 되지 않고, 현지생활도 적응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가나이 지나면서 수업도 조금씩 이해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활도 적응했습니다. 다만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서양인들과 많은 대화를 못 나눈 것은 아쉽습니다. 저는 중국 친구들과 교류하며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자주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기 중간 중간 1주간의 휴가 기간 및 수업이 없는 날들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유럽이 아닌 아프리카 및 중동을 가지 못한 것은 후회 됩니다. 저는 겁이 많아서 가지 못했지만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왜냐하면 저는 유럽, 특히 서유럽의 도시들을 연속적으로 다니다보면 질리는 순간들이 생겼습니다. 교환학생을 계기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삶의 방향성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asakdf@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 2023. 9. 26 허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