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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오션모빌리티공학과 학생들이 ‘2025 해양공학 CAE 경진대회’에서 장려상(한국해양공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국해양공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해양·조선 분야의 혁신적 공학 기술과 설계 능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로, 2025년 8월 25일 최종 수상팀이 발표되었다. 국립창원대학교 학생팀은 「AI 기술을 활용한 선박 내 위치에서의 최적 대피 경로 계산」이라는 작품으로 출전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대회에는 국내 주요 대학 24개 팀이 참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국립창원대학교는 해양공학 분야의 안전기술 개발 역량을 인정받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2025년 10월 30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한국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중 진행되며, 장려상 상장은 학회에서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해양안전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공학적 해법으로 발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번 수상이 학생들의 연구역량 강화와 더불어 대학의 해양모빌리티 분야 경쟁력 제고에도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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