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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와 동시대미술의 현장 (광주비엔날레 전시1부 백기영 부장 특강)
게시자 백** 등록일 2026. 7. 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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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미술학과는 2차년도 RISE 셀 프로그램 「청년 예술가 유출 NO, 정주형 우수 예술 전문가 양성 YES!」의 일환으로, (재)광주비엔날레 전시1부 백기영 부장을 초청하여 「광주비엔날레와 동시대미술 현장」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미술행사인 광주비엔날레의 기획과 운영 과정을 중심으로, 동시대미술이 전시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방식과 미술 현장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강연자는 광주비엔날레의 전시 기획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전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큐레이터의 역할, 전시가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동시대미술은 단순히 작품을 제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이슈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분야임을 강조했다. 예술가는 자신의 작업 세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각을 수용하는 태도가 필요하며, 국내외 전시와 레지던시, 비엔날레 등 여러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창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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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서는 광주비엔날레가 국제적인 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함께 전시 준비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작가 선정, 작품

 설치, 공간 연출, 협업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전시 현장의 운영 방식과 미술계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고, 작가뿐만 아니라 큐레이터, 전시기획자, 문화예술행정 등 폭넓은 진로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제 규모의 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접하며 동시대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한 학생은 "광주비엔날레가 하나의 전시를 넘어 다양한 사람들의 협업으로 완성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으며, 미술계의 여러 직무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동시대미술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졌고, 앞으로 다양한 전시를 직접 경험하며 작업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국제 미술 현장의 흐름과 동시대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이해하고, 예술가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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