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와글메인
창원대학교
입학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MOBILE MENU
학과소개
학과소개
교육목표
졸업후 진로
찾아오시는길
교수소개
대학생활
학사일정
전공소개
교육과정
입시 안내
수업자료실
문서서식
학생회
자주묻는질문
학부
학부공지사항
수강신청안내
기자재 사용방법
대학원
대학원공지사항
수강신청안내
포토앨범
각종행사
졸업작품
커뮤니티
뉴스&이슈
공모전안내
동아리 모집
온라인전시
졸업작품전
국제교류전
전시알림
취업관련정보
취업공고
뉴스&이슈
HOME
커뮤니티
뉴스&이슈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엑스)
카카오스토리
인쇄
10건
20건
30건
40건
50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게시자
검색
전체
36
건
1
/4페이지
창원대 미술학과, 'I-A-M ‘Art Berlin Now’Residency Program' 오픈 스튜디오 개최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예술대학 미술학과에서는 ‘독일 베를린(I-A-M ‘Art Berlin Now’Residency Program)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 ‘김선경 외과’ 후원 장학생 ‘정유나(20227139)’, '박보나(20237156)' 석사가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에 선발된 ‘김선경 외과’ 후원 장학생 ‘정유나(20227139)’, '박보나(20237156)' 석사가 창원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지원하고, 베를린 현지 큐레이터 금아트 프로젝트에서 주최하며, I-A-M ‘Art Berlin Now’Residency 공간에서 ‘SEVEN DIMENSIONS’ 오픈 스튜디오를 지난 7월 29일 개최하였다. 김선경 외과 후원 장학생 ‘SEVEN DIMENSIONS’ 오픈 스튜디오 개최 사진> 오픈 스튜디오에서 ‘정유나(20227139)’ 석사는 미시적인 세계를 나타내며, 산호초를 주제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였다. 산호초는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바닷속 생명들과 공생하는 모습으로부터 인간의 삶과 비슷하다고 보았고 이로 인해 안정감을 느꼈다고 한다. 산호초는 바닷속 생명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바닷속에 나만의 안식처를 나타내며, 안정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보나(20237156)'석사가 전시한 작품 한 달에 선물 같은 시간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보여주기식의 삶보다는 자신에게 솔직하고 스스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며 저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고 사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름답다“. 의 단어 속 아름의 의미는 ”나“를 뜻하고 고로, 아름답다는 것은 ”나다움“을 의미한다고 한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모른 채 나를 잃고 살아가며 타인에게 보기 좋게 맞춰진 거짓 된 내 모습은 하나도 아름답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본 그들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만의 삶에서 안정감과 자유로움을 느끼는 모습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한다.세계적인 레지던시 공간인 독일 베를린의 과의 공간 협약을 통해 한 달간 상주하며 세계적인 트렌드 및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여러 해외 국가의 작가들과 함께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김선경 외과에서 미술학과 발전 후원 명목으로 후원 장학금 5,000,000원을 지원해 주고 있다.
2023. 8. 22
백초희
2023년도 아시아프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학생 4명 선정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석사과정,졸업생 4명 선정 대학생 미술공모전'2023 아시아프(ASYAAF)'작가 선정!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은 19일 예술대학 미술학과 석사과정 배재은(한국화), 졸업생 최지윤(한국화),조은태(한국화), 김예림(서양화)학생이 '2023 아시아프(ASYAAF)작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에 맞는 2023아시아프는 전 세계 대학생 미술 공모전이다. 매년 2000여명이 공모해 3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 70여개 대학과 중국,일본 인도네시아, 타이완, 태국, 인도,홍콩,터키등 해외 3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있다.홍익대학교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 청년 미술축제로서 아시아 국적의 대학(원)생 및 35세 이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프'와 만 36세 이상의 숨겨진 미술계 고수를 발굴하는 '히든아티스트'부문으로 나눠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건물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다.이번 공모전에서 창원대학교 미술학과는 서양화전공 김예림, 한국화전공 조은태, 한국화 전공 최지윤, 한국화전공 배재은등 4명이 선정되어 오는 7월25일부터 8월20일까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건물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내용 문의 : 예술대학 미술학과055)213-3920
2023. 6. 19
백초희
미술학과 재학생 , 제 36회 전국공모 성산미술대전 수상 !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미술학과는 제36회 전국공모 성산미술대전에서 미술학과 학생 '심예준(20234054)', '박민성(20194060)','김민성(20214034), '김병현(20204050)'에서 입선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성산미술대전은 전국의 재능있는 미술작가 발굴 및 창원시가 국내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국 공모전으로 지역미술 인구의 저변확대 및 입상작품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작가들의 창의성 가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전이다. <왼-신앙, 72.5 x 60.5cm, 장지에 먹, 심예준(20234054) 作>비닐봉투, 97 x 95 x 98cm, 반생이 위에 락카,김병현(20204050) 作> 위의 왼쪽 작품은 2023학년도에 입학한 신입생 '심예준(20234054)' 학생이 먹과 장지를 이용하여 그린 작품이다. 작품의 내용은 인간들이 잘못된 종교적 신념과 믿음을 비판하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 그림이라 설명했다.오른쪽의 작품은 '김병현(20204050)' 학생의 작품으로 비닐봉투를 선으로 형상화 시켜 마치 비닐이 없음에도 투명하게 내부가 비치도록 제작하였다. 이 봉투는 마치 당겨지는 봉투처럼 보여지도록 제작하였는데 관람객이 내용물에 대한 상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한 작푸밍라 설명했다. That’s not alone, but just want to be alone / 22x25x47/ FRP,moss/ 김민성(20214034) 作> 80x180x100(mm) / 석고,먹 / 박민성(20194060)作> 왼쪽의 작품은 조소과 재학생인 3학년 김민성(20214034)학생의 작품이며, FRP 소재를 이용하여 원형작업을 한 작품이다. 들키고 싶지 않은 약점은 누구나 있기 마련이며, 그 감정을 숲으로 비유하여 마치 속내를 감춘듯한 '한'이라는 캐릭터로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이다.오른쪽의 작품은 열대과일 중 바나나의 형상을 한국화스러운 느낌으로 표현하기 위해 석고와 먹을 이용하여 표현한 작품이라 설명했다.학생들의 수상작은 오는 주 6.28(수)~7.3(월)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전시동 전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6월23일 오후3시 창원성산아트홀 전시동 중앙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 6. 19
백초희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학생 2명, 예술의 전당 '청년미술상점' 작가 선정!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미술학과는 예술의 전당 1층 한가람미술관에서 연중 상설 운영되는 '청년미술상점'에 미술학과 학생 배재은(석사과정 재학생), 김소연(석사)이 작가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청년미술상점은 청년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며, 작가들이 직접 상점에 상주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작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며, 10만원 이하 작품 5점을 필수로 판매 가능하게 하여 관람객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사업 프로그램이다. 배재은 (미술학과 석사 과정) 대표작, 2023.07.20.-07.26(월요일 휴무,총6일간) 입점 예정 배재은(미술학과 석사과정)은 "텀블러 시리즈"로 작품을 창작하고 있으며 이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던 텀블러가 오히려 과소비되어 또다른 환경문제를 불러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텀블러 형태안에 그려진 다양한 동식물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하는 자연환경을 보여주고있으며 이번 입점 전시를 통해 사람들이 텀블러의 더 나은 사용법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재은(미술학과 석사과정)의 청년미술상점 입점 예정은 2023.07.20-07.26(월요일 휴무,총6일간)진행될 예정이다. 김소연 (석사) 대표작, 2023.7.27.-2023.8.2.(월요일 휴무, 총 6일간) 입점 예정 김소연(석사 졸업생)은 지난 2월, 창원대학교 일반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지원하는, 한 달간 독일 베를린에 머무르며 I-A-M Art Berlin Now Residency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에서, 레지던시 활동 후 베를린에서 가진 Open studio형 전시는 서툰 언어로 의사소통이 힘듦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앞에 두고 사람들과 가지는 소통이 작품 전시보다 더 값진 경험이 되었다고 느꼈으며, 그와 연장선에서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대표적인 공간인 예술의 전당에 위치한 소통의 공간, ‘청년미술상점’에서 전시 할 수 있다면 대중에게 보다 나아갈 수 있는 또 다른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입점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작품을 통해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청년미술상점에서의 전시 참여를 기대해 본다고 설명했다. 김소연(석사 졸업생)은 2023.7.27.-2023.8.2.(월요일 휴무, 총 6일간) 입점 예정이다.
2023. 6. 9
백초희
창원대학교 미술학과,김아영학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작품 선보이다!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미술학과는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 교육을 마친 작가들의 작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미디어 큐브에서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이경현)은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실감콘텐츠 창작을 위한 언리얼엔진(Unreal Engine_워크숍'에 참여한 예술가=창작자의 작품 13편을 5월 3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한달간 낮 12시와 저녁 7시에 하늘 마당 미디어 큐브에서 상영한다고 설명하였으며, 언리얼엔진(Unreal Engine)은 고품질의 상포작용성을 기반으로 평면 및 입체 콘첸츠를 짧은 시간안에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게임과 같은 상호작용형 콘텐츠 제작 외에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구현,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을 활용한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전문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에따라 교육에 참여한 작가 13명 중 한명인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미술학과 김아영(20204054) 재학생이 창작한 작품은 하늘마당에서 즐길 수 있다.ACC는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을 위해 올 하반기에도 ACC의 창작 공간과 장비,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작 역량을 키우고 싶은 예술가‧창작자를 위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또한, 오는 8월에는 인간의 움직임을 추적해 영상화하는 ACC의 모션 캡처(Motion Capture) 장비와 스튜디오, 극장을 활용한 ‘미디어 퍼포먼스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문화전당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작가의 창작 지평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면서 “결과물은 문화전당에서 시민과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참고: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2023. 6. 9
백초희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최민정 학생, 공학-예술 잇는 ‘화공아트스퀘어’ 전시회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전공은 공대2호관(52호관) 4층 로비 ‘화공아트스퀘어’에서 미술학과 최민정 학생의 작품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화공아트스퀘어’에서 창원대 미술학과 학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것을 두 학과가 함께 기획했고, 이번이 두 번째 전시회로 오는 8월 31일까지 미술학과 4학년 최민정 학생이 ‘156-2’라는 제목으로 7점의 개인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창원대 미술학과 박능생 교수는 “공학과 예술을 잇는 참신한 시도가 ‘화공아트스퀘어’에서 학생들의 작품전시회를 통해 계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창원대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전공 학과장 박상희 교수는 “이번 작품전시회에서는 작가가 다루는 자연재해에 대한 주제가 지속 가능한 화학공학기술 개발의 관점에서 에너지 환경의 중요성을 공부하며 연구하는 화학공학과 학생들은 물론 나아가 창원대 구성원들에게 뜻깊은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 5. 19
백초희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졸업생 작품 기증,제1학생회관 전시'호응'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생활협동조합은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생들이 작품을 기증, 제1학생회관(봉림관) 2층 엔지니어링 스페이스와 교직원식당 등에 전시해 대학 구성원 및 지역시민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창원대 미술학과 졸업생들이 기증한 미술작품은 엔지니어링 스페이스에 전시된 박성은 동문의 ‘BLOOD(130.3x89.9cm, 장지에 채색, 2022년)’와 교직원식당에 전시된 김도연 동문의 ‘최종 오판(162x130cm, 장지에 분채, 2022년)’으로, 예술을 통한 공간의 품격을 한층 드높이고 있다.박성은 동문은 ’BLOOD‘에 대해 “사람과 사람 사이, 만남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어설프고 긍정적인 감정의 파동을 꼬임과 곡선으로 표현함으로써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은유한 작품”이라고 전했으며, 김도연 동문의 ‘최종 오판’은 “선택이란 최악의 선택지에서 차악을 골라내는 것이며 그 뒤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고, 때문에 미래의 분기점인 동시에 알 수 없는 미지로 덜컥 뛰어내리는 행동이 된다. 그렇기에 모든 나무가 기회를 제공한다면 셀 수 없는 꽃잎은 수백 가지 선택이며, 살아가는 한 어느 쪽이 맞는 선택인지 완벽히 알게 되는 날은 오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창원대 미술학과 박능생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작품이 교내에 많이 전시되길 바라고, 미술 분야의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창원대 생활협동조합 박진아 이사장은 “구성원과 지역시민 여러분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경남지역 유일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고, 구성원 후생복지와 지역사회에 열린 대학을 실천하는 일의 일환으로 봉림관 환경을 예술적으로 일구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 5. 19
백초희
2023 김선경외과 후원 장학금 수여식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예술대학 미술학과는 ‘김선경외과 후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창원시 성산구 ‘김선경외과’의 김선경 원장과 부인 김애리 씨는 창원대 미술학과에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억여 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지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는 미술학과 석사과정 박보나 학생과 정유나학생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으며, 이 장학금으로 세계적 레지던스 공간인 독일 베를린의 「I-A-M ‘Art Berlin Now’ Residency Program」과의 협약을 맺고, 박보나학생과 정유나 학생이 베를린에 한 달간 상주하면서 세계적인 미술 트렌드를 관찰하게 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창작 활동과 베를린에서 해외 여러 국가의 작가들과 함께 하는 예술활동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창원대 미술학과는 "독일 베를린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상주작가들과 교류 협력을 통해 인적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표현매체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세계무대의 역량있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박보나학생과 정유나 학생은 독일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2023년 7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수여식 사진1>김선경외과 후원 장학금 수여식 사진2>*사진: 창원대 미술학과가 ‘김선경외과 후원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있다.
2023. 5. 19
백초희
창원대, 2023학년도 학술진흥지원사업 예술분야 연구지원사업 선정
박능생 개인전전시장소 :경남 양산시 하북면 충렬로 1733 스페이스나무전시일정 :2023.4.20-5.18일 오픈일정 :2023. 5.4일 오후 6시 30분 도시풍경 – 어떤 그 흔적의 기록들나의 작업은 주지하다시피 도시와 자연의 변화무쌍한 흔적과 기록들을 채집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것은 우리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과 도시공간은 심리적 체험을 위한 삶의 공간이며 도시공간 속에서 체험된 복합적 심상을 바탕으로 도시의 의미를 표현되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의 기록되어진 풍경들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심을 걸으며 도시의 관찰과 사색은 나의 그림의 다양한 시점을 강조하는 구도 원근이 아닌 이동시점과 다양한 시점이 공존하는 화면이다.한 화면에 풍경의 여러 측면이 공존하고 다양한 시점이 개입되고 있다 . 고정 시점, 특정 시각에서 바라다본 대상의 리얼리티가 아니라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시각에서 느끼는 '현상의 경험' 에 있다.여행과 혹은 장소를 답사하면서 유럽과 국내 (마산, 창원, 부산, 제주)등 최근 몇 년간 도시풍경에서 보여 진 실제 대상들과 메 순간 만난 상황을 드러내는 것은 나의 작품의 일차적인 행위이고 감정이입의 순간 표현들이다. 단순한 물리적 재현이 아닌 정신적 재현이라는 얘기다. 그것은 눈으로써 사물을 관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심안으로서 관조'하는 것이자 정신적인 활력을 자극해 실세계를 지각하고 그림 너머의 세계로 몸과 정신을 유인해주는 것이다. 그림을 보면서 실재하는 자연을 소요하는 체험을 맛보게 하고자 한 본인의 작품은 관자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동참시키며 보는 이의 상상력과 지각작용을 독려하고자 한다.또한 나의 작업에 있어서 필운 즉 죽필 의 활용 방법은 어릴 때 대나무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좌우로 쓸어가는 과정에서의 행위와 비슷하다 측필 화법은 죽필 의 날카롭고 거친 모양들은 거대한 산맥과 다양한 숲들의 표정들을 표현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다.
2023. 4. 19
백초희
창원대학교, 55호관 미술학과 졸업생 작품 기증식 개최!
우리 대학 미술학과 졸업 예정자(강우현)의 작품 2점 기증식이 메카트로닉스대학장, 미술학과 박능생 교수(지도교수), 메카트로닉스대학 소속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일시: 2023. 1. 10.(화) 13:00 ○ 장소: 제5공학관 1층 로비 CAN-D ZONE○ 기증작품: 100호 그림(한국화) 2점 [ 작품명: (좌)1이 아니니까 / (우)비져나오는순간 ]
2023. 4. 12
백초희
<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