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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스페이스 창 갤러리 전시알림 [강혜지 작가 개인전]
2023. 9. 18
백초희
이유라 박사학위청구전 알림
2023. 9. 11
백초희
국립창원대학교 미술학과 청년동문전시 알림
*전시 알림*물이 말하는 언어의 형태 2023.09.04(월) - 09.17(일) [2주간]오프닝 : 2023.09.04(월) 오후 7시나는[ ]의 물이다. 물은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계속적으로 순환한다. 물을 둘러 싼 주변의 환경에 따라 찰랑이는 물 그 자체일 수 도 있고, 차가운 얼음일때도 공기중으로 흩어지는 수증기일수도 있다. 하지만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는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있다. 우리의 삶 또한, 변화하는 주변의 흐름 속에 자신을 맡기고, 떠돌고, 머물고, 불완전한 삶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름에도 다른 여정을 찾아 계속해서 순환하려 한다.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자신의 물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작가들이 가진 각자만의 시각과 삶에 초점을 맞추어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고립되는 세상 속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여러 방향과 함께 변화하는 물의 모습을 이야기 할 수 있길 바란다.* 이 전시는 학부 재학생과 석사 신입생 석사 졸업생이 모여 학생들이 예술가로 데뷔하여 신진예술활동증명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청년들이 모인 전시이며, 이 전시를 통하여 창원지역작가 유치뿐만 아니라 창작지원금과 다양한 혜택을 받아 작업활동을 나아가는데 있어 기반을 마련하고자 1년동안 기획한 전시입니다.*
2023. 9. 1
백초희
4학년 한국화 김가은 개인전 알림
비경도원(祕境桃源)은 신비로운 경지라는 뜻을 지닌 도원으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창조된 세상이다.제약이 없는 이곳은 상상력의 힘과 창의성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기시켜준다.잠잠하고 몽환적으로 묘사되어 있는 비경도원은 어떤 것이든 가능한 매혹의 장소이며, 창조된 자연계의 아름다움이 만들어지는 곳이다.비경도원 속 세상에는 다양한 색채의 요정들이 살고 있고, 요정은 상상할 수 있는 신비로운 존재 중 하나며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존재이다.요정들은 이 도원의 지킴이이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지성체 뿐 아니라 산이 될 수 있고 하늘도 될 수 있는 이 세계를 구성하는 자체이다.이 작품으로 현실 세계의 제약과 규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한다.비경도원을 통해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요정과 풍경 속에 생명을 불어넣고 상상력의 본질을 시각적이고 실체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으며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
2023. 9. 1
백초희
ART 스페이스 창 갤러리 전시알림 [정경수 작가 개인전]
2023. 8. 7
백초희
이은영 석사학위청구전 알림
2023. 7. 14
백초희
미술학과 정원식 겸임교수님 전시알림
2023. 7. 14
백초희
ART 스페이스 창 갤러리 전시알림 [지우 작가 개인전]
2023. 6. 26
백초희
미술학과 김홍진 교수님 개인전 알림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예술대학 미술학과 김홍진교수의 개인전 “Soul Fishing -마음터- ” 이 유나이티드 갤러리(서울)에서 2023년 6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김홍진 교수는 작품의 명제인 Soul Fishing 이라는 용어는 ‘짧은 붓을 낚시대로 삼아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비유하여 만든 브랜딩 언어이며, 마음터라는 용어는 ‘작업을 진행하는 공간에서, 그 공간의 에너지와 합일하는 순간에 형성되는 자리이며 이 터에서 영혼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자신의 작업 속으로 스며든 공간과 마음의 기록을 온전히 담고(recording) 있다’라고 설명한다. 이번 전시에는 Soul Fishing 작업 이전의 서사적인 작품들과 2022년 2023년 제작한 Soul Fishing 작품들이 소개된다.
2023. 6. 9
백초희
박하진 석사청구전 알림
2023. 6. 5
백초희
조정아 석사청구전 알림
2023. 6. 5
백초희
정성우 석사청구전 알림
2023. 6. 5
백초희
화공 아트 스퀘어 [최민정 개인전] 전시 알림
나는 자연을 그린다. 자연은 우리에게 평온함과 안정감을 주고, 따듯한 위로를 건넨다. 처음에는 이를 기억하고자 그리기 시작했다. 나의 기억이 보는 이의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작업을 이어 나가면서 자연은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하면서 '익숙한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익숙한 것들에 무신경하다. 당연함은 소중함을 잊게 만들고, 그것을 잃은 후에 후회한다. 더 잘 해주지 못했음을, 더 아껴 주지 못하였음을 후회한다. 자연재해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다.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의 피해를 줄지 알 수 없다. 일상 속에 당연히 자리하는 자연이 조그마한 불씨를 튀길지, 크디큰 폭풍으로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릴지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는 익숙함을 경계하고 대비해야 한다. 그래서 본인의 작품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56-2] 시리즈는 자연재해를 소재로, 풍경을 그려낸 먹과 재해를 표현한 기법 및 색채의 대비를 통해 작품을 구성하였다. [156-2]는 자연재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일상 속 평온하고 따스한 풍경을 느끼길 바란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일만 생각 하다 보면 현재를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 자연의 따스함과 그들이 주는 위로는 우리가 충분히 즐겨야 할 자연의 선물이다. 사람들이 익숙함에 속아 생각하지 않던 일상 속 풍경을 즐겼으면 한다.
2023. 5. 9
백초희
전수민 박사학위 청구전 알림
2023. 5. 9
백초희
정현숙 박사학위청구전 알림
2023. 4. 21
백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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