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다프(KiS-DaF: Koreanisches Interuni-Seminar Deutsch als Fremdsprache)는 한국 대학생들의 독일어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또 독일어를 배우고 활용할 기회를 높이기 위해서 2009년부터 매년 8월 국내 대학생 40여 명과 독일, 중국, 일본 대학생이 참가하는 ‘한·중·일·독 국제 대학생 독일어 캠프’입니다.
한국독일어교육학회(KGDaF)가 주관하고 주한독일문화원(Goethe-Institut)이 후원하는 KiS-DaF는
국내에서 3박 4일 동안 진행되며, 시대 상황에 따라 해마다 캠프 주제가 달라집니다.
‘한·중·일 대학생 독일어 캠프 KiS-DaF’에서 제공하는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독일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독일문화의 지평을 넓힐 기회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또한, 캠프에 참가한 국내 대학생들과 독일, 중국, 일본에서 온 대학생들과 친교를 맺을 수 있습니다.
KiS-DaF 카페(https://cafe.daum.net/KIS-DaF)를 방문하시면 보다 더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2019년에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KiS-DaF와 일본 Interuniseminar가 공동으로 일본 Nikko시에서 한일 공동 국제 대학생 독일어 캠프가 열렸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캠프가 취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