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졸업생 15명이 2025년도 공기업 및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 하였습니다.
1993년 학과 개설 이후 지금까지 '349명(졸업생 대비 약 38.4%)'의 동문이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와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농어촌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공기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이는 졸업생들이 선호하는 공기업과 공무원 분야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토목 분야에서 공기업과 공무원의 역할은 단순히 안정적인 직업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들은 국가 기반시설의 계획과 건설, 유지·관리, 재난·안전 업무까지 직접 책임지며 국민의 생활을 지켜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격 소식은 건설시스템공학전공에서 길러낸 인재들이 앞으로도 이러한 국가적 책무를 이어갈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우리 전공은 이론과 실무를 함께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력과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청년 취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졸업생들이 공기업과 공무원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앞으로 이번 합격자들이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들의 성과는 후배들에게도 든든한 동기부여가 되고, 미래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공기업: 강재경(한국토지주택공사), 박지하(한국철도공사), 조정안(한국가스기술공사), 송주형(대구교통공사)
- 국가직(일반토목 7급): 진시현
- 지방직(일반토목 9급)
- 창원시: 김태경, 고재준, 박민솔, 소현민
- 밀양시: 조광우, 홍정필
- 사천시: 박가영, 최신혁
- 창녕군: 정명보
- 고성군: 배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