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국가주도 첨단환경산업
국립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
국립창원대학교 공과대학 환경공학과는 국가 환경분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1988년 환경공학과 전공 개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환경 이슈에 탄력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학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환경안전에너지 트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환경분야와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세부 전공 분야들을 교과목으로 개설하여 학부 뿐만 아니라 일반 대학원, 산업대학원 과정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최근 우리 학과는 창의·융합형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에너지·ICT·환경 융합 교육을 통한 “스마트환경에너지”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폐자원에너지화특성화대학원사업과 같은 정부대형국책사업을 수주하여 교육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폐자원 수소화 연구, 드론을 이용한 환경 공간정보 활용 연구, 먹는 물의 안전성과 연결된 수중미량오염물질 연구, 빅데이터를 이용한 환경 데이터 분석 연구 등의 최신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래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우수한 환경공학 인재들을 양성하여, 학생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에서는 더 나은 학부 교육을 위하여 모든 교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환경공학과만의 경쟁력
- 환경기술 고사반 운영
- 수자원재해관리사업단 운영(교육인적자원부 국책사업)
- 다양한 장학제도 및 학부 자체 장학금 운영
- 대학원 진학시 전액 장학금 지급
- 환경공학과 주도의 경남지역환경기술개발 센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