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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인디아나 존슨 현실판, 국립창원대 김주용 학예실장!”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 김주용 학예실장이 세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연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죽는 날까지 역사를 찾는 고고학자로서의 사명을 다할 겁니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일보는 김 학예실장과의 인터뷰 기사(2025년 10월 23일자)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김주용 학예실장을 “인디아나 존스의 현실판과 다름없다.”고 소개하면서 시작했다.
김주용 학예실장은 인터뷰에서 국립창원대 학예실장, 고고학자로서 이 같은 열정을 쏟는 이유에 대해 “이들이 누구인지 찾는 과정은 우리나라 또 다른 역사의 한 부분을 찾는 여정이기 때문”이라며 “단순한 명예회복을 넘어 잊혔던 영웅들이 조국의 공식 인정을 받아 마땅한 자리에 오르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했다.
세계일보 김주용 학예실장 인터뷰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세계일보 다시보기=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023515811?OutUrl=naver
*사진: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김주용 학예실장을 비롯한 하와이 현지 조사단의 발굴 활동 사진. 끝.
내용 문의 : 대학홍보원 055)2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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