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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MBC 보도·시사방송 통해 "공공의대 설립" 여론 모아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방향에 따라 330만 경남도민·104만 창원시민의 생명권·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립창원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박영호 국립창원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추진단장(기획처장)이 MBC경남 보도시사 프로그램인 '좋은아침'에 출연<사진>, 공공의대 설립의 당위성과 지역사회의 여론 결집 필요성 등을 피력했다.
7월 5일(수) 오전 8시30분 방송된 MBC경남 생방송 라디오 <좋은아침>에서 박영호 기획처장은 윤동현 MBC 아나운서와 '30년 숙원, 창원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총력!'이라는 주제로 대담을 갖고, 현재 창원대학교의 의대설립 추진 상황, 지역 국립대학교의 공공의대 신설 필요성, 창원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지자체 및 정치권이 하나된 협력의 중요성, 지역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창원대학교는 지난달 23일 방영된 KBS <토론경남> 대담과 이번 MBC <좋은아침>을 비롯해 지속적인 언론홍보를 통해 국립창원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여론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MBC 다시보기(영상 3분50초부터)=
*붙임: MBC <좋은아침-'30년 숙원, 창원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총력!> 유튜브 중계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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