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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TUG Battle Space 2025 The Ocean’ 성황리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동명대학교, 중소조선연구원과 공동으로 ‘TUG Battle Space 2025-The Ocean(소형 자율운항 무인보트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자율운항 시스템 분야에 대한 3개 기관 간 MOU의 후속 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해양 자율운항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중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과 경진대회로 구성돼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창원대 12개 팀과 동명대 3개 팀 등 모두 15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LEGO Spike Prime 및 Raspberry Pi 기반 자율운항 모듈 코딩, Bluedot 원격제어 모듈 프로그래밍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LEGO F1 Car와 소형 자율운항 무인보트를 활용해 역량을 겨뤘다.
경진대회는 ▲LEGO F1 Car 레이싱(BATTLE-1) ▲OGLABOT-F 레이싱(BATTLE-2) ▲소형 자율운항 무인보트 레이싱(RC 모드, BATTLE-3)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각 부문은 지정 코스를 완주하는 타임 레이스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충돌이나 코스 이탈 시에는 페널티가 부여돼 기술 완성도와 운용 안정성이 함께 평가됐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국립창원대 탁연지를 활용해 진행된 소형 자율운항 무인보트 레이싱은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립창원대 김창원 교수(지능로봇융합공학과)는 “이번 대회는 RISE사업단, 지역주도형AI대전환사업단, GAST 공학대학원 등 학내 유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교육과 경진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율운항 시스템을 직접 구현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과 연구기관 연계를 통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국립창원대가 동명대, 중소조선연구원과 공동으로 ‘TUG Battle Space 2025-The Ocean(소형 자율운항 무인보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내용 문의 : RISE사업단(0555.21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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