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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에 폴란드 육군사관학교 대표단 방문...방산분야 협력 본격화! 
국립창원대학교는 폴란드 육군사관학교(General Tadeusz Kościuszko Military University of Land Forces) 대표단이 국립창원대를 공식 방문, 대학 캠퍼스 내 주요 시설들을 소개하고 방산분야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창원대가 최근 진행한 폴란드 현지 출장에서 거둔 방산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조치로, 양 기관 간 산학협력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환영 간담회에서 박민원 총장은 “폴란드 출장을 통해 확인한 방산 분야 협력 가능성을 학술교류로 연결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 방산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한 방산 관련 기술 공동연구, 학생 및 교직원 교류, 공동 학술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국립창원대 TUG(The Unmanned Ground) 캠퍼스 조성을 통한 방산분야 연구 및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개소를 준비 중인 국립창원대 유럽사무소에 대표단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캠퍼스 투어에서 대표단은 탁청대와 탁연지, 글로벌라운지 등 국립창원대의 캠퍼스를 둘러보며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이 있다”고 감상을 표했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지속하기로 하고, 학생 교환 프로그램과 방산 관련 기술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김태식 국제처장은 “이번 폴란드 육군사관학교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 1월 폴란드 출장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이 구체적인 교류 성과로 가시화되며 실질적 학술교류로 확대되는 중요한 성과”라며 “창원 지역 방위산업의 강점을 활용한 국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국립창원대에 폴란드 육군사관학교 대표단이 공식 방문해 방산분야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내용 문의 : 국제처(055.2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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