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3대 1 경쟁률에 국립대·비수도권 유일 선정...국비 총 348억원 특성화분야 본격 지원
국립창원대, 교육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로봇 분야 선정! "MAX-BOT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자율제조로봇 인재 양성의 허브로 도약"

국립창원대학교는 13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로봇 분야 선정평가 결과, 지능로봇융합공학과 최진철 교수가 단장을 맡은 ‘M.AX-BOT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분야가 신설됐다. 로봇 분야에는 전국 25개 대학이 지원, 국립창원대를 포함해 광운대, 인하대 등 단 3개 대학만이 최종 선정됨으로써 경쟁률 8.33대 1을 기록했다. 특히 국립창원대는 국립대 및 비수도권 유일 선정의 쾌거를 이뤄내 특성화분야를 본격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4년이며, 대학당 총 116억 원(연간 29억 원)을 지원하며, 로봇 분야에 선정된 3개 대학은 총 348억 원의 정부(국비) 지원을 받는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국립창원대는 경남·창원이라는 국내 최대 완성형 제조 산업 집적지에 위치한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의 자율지능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재구조화를 선도할 자율제조로봇·AI 융합 인재 양성 허브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글로컬대학30사업, BK21사업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DREAM(Defense, Reactor/Nuclear, Energy, Aerospace, Mobility, Smart Appliance) 산업군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M.AX-BOT 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은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autonomous roBOT(제조 AI 전환 자율제조로봇)’의 약자로, 경남·창원 지역이 보유한 국내 최대 완성형 제조 산업 집적지라는 강점을 기반으로 한다. 사업단은 산업 분야별 맞춤형 자율제조로봇·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경남 창원의 주력 산업인 ▲국방(Defense) ▲원전(Reactor/Nuclear) ▲에너지(Energy) ▲우주항공(Aerospace) ▲모빌리티(Mobility) ▲가전(Smart Appliance) 등 6대 ‘DREAMS’ 산업군과 연계한 자율제조로봇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민원 총장은 “이번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로봇 분야 선정은 국립창원대가 글로컬대학30사업과 BK21사업에 이어 지역 산업과 대학교육의 유기적 결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물 AI 시대를 맞아 자율제조로봇 분야의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경남·창원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대학도시 모델을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붙임 :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이 직접 설계하고 그린 M.AX 관련 개념도(아래) 및 국립창원대 M.AX-BOT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비전 등 그림 파일(위). 끝.
내용 문의 : 산학협력단 산학기획과(055.213.4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