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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에서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
박민원 총장 분과위원장 맡아...“창원국가산단 200조 시대 앞당길 것”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 6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산업통상부와 ‘M.AX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조AX(Manufacturing AX) 신산업창출·산단데이터활용·지역청년인력양성·재직자교육 등의 공동추진에 본격 나선 데 이어 26일 국립창원대에서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식」이 개최됐다.
국립창원대 스마트팩토리 등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AI기업, 제조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산업단지 AX 추진방향과 분과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출범한 산업단지 AX 분과는 5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로,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이 분과위원장을 맡는다. 산단 AX 사업‧정책 총괄 조정, M.AX 얼라이언스 10개 분과와 산단 입주기업 간 연계, 산단별 우수 성과 및 애로사항 공유, 산단 제조데이터 수집‧공유‧활용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AX 분과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지역성장 전략과 M.AX 정책을 결합하여 AI 전환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민간 주도의 산‧학‧연 혁신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산업단지 AX 분과에는 10개의 지역별 ‘MINI(M.AX Innovation Network in Industrial complexes) 얼라이언스’ 위원장들이 분과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산업단지 AX 분과와 함께 출범한 창원 MINI 얼라이언스는 지역 산업단지 AX 확산의 신호탄이다. 10개의 MINI 얼라이언스는 산업단지 AX 분과의 실행조직으로서, 창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범할 예정이며, 향후 AX 실증산단 선정 등에 따라 추가 확대될 계획이다. MINI 얼라이언스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AX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증모델을 만들어 확산한다.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 태스크포스(지역 TF) 위원인 국립창원대 인공지능융합공학과 심성현 교수는 산업단지 AX분과 분과위원이자 경남창원 MINI 얼라이언스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 AX는 개별 기업의 AI 도입을 넘어, 산업단지라는 공간 안에서 산‧학‧연이 함께 AI 혁신모델을 실험하고 성과를 축적하며 확산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산업단지 AX 분과를 지역성장과 M.AX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산·학·연 플랫폼으로 정착시켜, 지역의 산업현장에서 M.AX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단지 AX 분과위원장을 맡아 ‘산단AX 분과 및 창원 MINI 얼라이언스 운영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한 박민원 총장은 산업단지 AX 분과의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계획을 밝히며 창원국가산단의 ‘200조 원’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사진: 출범식 사진 및 박민원 총장이 직접 설계하고 그린 국립창원대 M.AX 개념도. 끝.
내용 문의 : AI-연구처(055.213.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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