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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이건웅 JA-R 교수, KIST ‘미래재단석학상’...외부기관 연구자로 첫 수상!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2. 27 09:46


국립창원대 이건웅 JA-R 교수, KIST ‘미래재단석학상’...외부기관 연구자로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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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이건웅 JA-R 교수(한국전기연구원·사진)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재단석학상을 수상했다.


KIST는 2024년부터 과학기술계의 우수 석학에게 연구장려금 5,000만원의 미래재단석학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해당 상은 그동안 KIST 내부 연구자에게만 수여됐으나, 올해 외부 연구자로 확대한 이후 첫 수상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건웅 교수는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와 그래핀의 화학적 특성 규명 및 분산·복합화 기술을 체계적으로 연구함으로써 국내 학계와 산업계 전반에 관련 연구가 확산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여 학술적·산업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해 왔다. 특히 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해 누적 기술이전액 약 519,0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KERI 창원 본원에 ‘e-나노소재 화학·습식공정 플랫폼구축을 주도하며 연구-공정-사업화를 연계하는 인프라 조성에도 힘써 왔다.


이번 수상은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추진 중인 JA(Joint Appointment) 교원 제도의 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사업단은 우수 연구 인력 유치를 통해 현장 중심 교육·연구 체계를 강화하고, JA-R(연구소), JA-I(산업체), JA-G(글로벌) 등 유형별 공동임용을 기반으로 대학–출연연–산업체 간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건웅 교수의 수상은 이러한 협력 모델이 실질적인 연구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조영태 단장(교학부총장)은 “JA 교원을 중심으로 대학과 정출연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공동 R&D와 인재 양성을 연계하고 있다앞으로도 JA-R 교원을 비롯한 우수 연구진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연구성과 창출과 교육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학–정출연 협력 기반의 연구 생태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와 산학연 협력 확산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국립창원대 이건웅 JA-R 교수.


내용 문의 : 글로컬대학사업단(055.213.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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