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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6 JA교수 임명장 수여식…글로컬대학 도약 가속화! 
국립창원대학교는 3일 BAC 욱재홀에서 ‘2026 국립창원대학교 JA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기업, 해외 석학 등 각 분야 전문가 34명을 JA교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국립창원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특히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인적 혁신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신임 JA(Joint Appointment) 교수는 전문 분야에 따라 ▲정부출연연구원(JA-R) ▲기업 전문가(JA-I) ▲글로벌 전문가(JA-G)으로 구성됐다.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한국재료연구원(KIMS) 등 국내 대표 출연연의 수석연구원급 인사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임원 및 기술 전문가, 국제적 연구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JA교수별 역할 정립과 대학 비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글로컬인재교육원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신임교원 아카데미’를 소개했으며, 글로컬대학사업단은 글로컬대학사업 혁신계획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JA교수들의 실질적인 활동 로드맵을 제시했다.
신임 JA교수들은 앞으로 DNA+기반의 융합 인재 양성과 국제 수준의 산학연 공동연구,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 대학의 핵심 미래 동력을 창출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창원대는 이들의 독보적인 현장 전문성을 교육·연구 전반에 이식해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현재 추진 중인 대학 통합과 글로컬대학 사업에 강력한 추진력을 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임용은 단순한 인적 충원을 넘어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의 완성을 목표로 하며, 대학은 향후 정기 협의체 운영과 공동연구 고도화는 물론 우수 전문가 영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증명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임용은 교육 제도 혁신과 특성화 분야 확장을 넘어 대학 통합에 따른 교육체계 개선을 도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JA교수진이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립창원대의 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라며, 이 여정이 교수 개개인의 전문성과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가 3일 BAC 욱재홀에서 ‘2026 국립창원대학교 JA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내용 문의 : 교무과(055.21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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