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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자율전공학부 지원 강화한다! 교육혁신처 글로컬인재교육원 ‘제2기 융합멘토링’ 발대식...멘티→멘토 선순환 구조 확립 
국립창원대학교는 COSS 송원홀에서 ‘2026학년도 자율전공학부 신입생 융합멘토링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율전공학부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과 전공 탐색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아 지난해 멘토 대상 오리엔테이션 중심의 운영 방식을 넘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공식 발대식 및 사전교육 형태로 확대 개편됐다.
이번 기수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확장성이다. 지난해 멘티로 참여했던 학생 중 17명이 올해는 멘토로 선발되어 후배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으며,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주는 ‘성장의 선순환’ 모델을 입증했다.
발대식은 국립창원대 신경훈 교육혁신부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1기 주요 성과 보고 및 활동 스케치 영상 시청 ▲제2기 운영 프로세스 안내 ▲팀별 소개 및 선서식 순으로 진행됐다. 54개 팀을 대표해 선서에 나선 행정학과 박철수(멘토), 사림아너스학부 최정원(멘티) 학생은 상호 존중과 성실한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2026학년도 자율전공학부 신입생 융합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의 전공 선택 지원과 맞춤형 진로·학습 지원체계 고도화, 융합형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4월 6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약 8주간의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이 기간동안 팀별 교류 활동, 대학 생활 정보 공유, 전공 탐색 활동과 자기 탐색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전공 탐색 포트폴리오 ‘나의 전공 탐색 이루리’를 완성하게 된다.
국립창원대 김혜정 교육혁신처장은 “작년 멘토 중심의 시작을 넘어 올해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통합 발대식을 통해 더욱 확장된 멘토링의 장을 열게 됐다”며 “특히 멘티 출신 멘토들의 참여는 우리 프로그램이 진정한 성장의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율전공학부생들이 느끼는 고민은 두려움이 아닌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정인 만큼 이번 멘토링이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융합멘토링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형성에 목적이 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국립창원대는 COSS 송원홀에서 ‘2026학년도 자율전공학부 신입생 융합멘토링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내용 문의 : 교육혁신처 글로컬인재교육원(055.21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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