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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역 ‘국립창원대역’으로 명칭 바뀔 전망!” 
#부산일보 기사 보기=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41515400521767
현재 전국 KTX 역사(驛舍) 중 유일하게 대학명을 부기역명으로 사용하는 ‘창원중앙(창원대)역’이 ‘국립창원대역’으로 명칭이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 언론을 통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부산일보는 지면(2026년 4월 21일자 11면) 및 인터넷판에 ‘[단독] 창원중앙역 ’국립창원대역‘으로 명칭 변경 만지작’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고, “비수도권 유일 인구 100만 기초지자체인 경남 창원시의 대표 역사 ‘창원중앙역’ 명칭이 ‘국립창원대역’으로 바뀔 전망이다. 이미 최종 승인 기관인 국토교통부에서 명칭 변경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까지 내비쳐 절차적 문제만 차례로 풀어나가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기사는 ▲박민원 총장 취임 후 '역명 되찾기 운동' 본격 전개 ▲현행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 지침’에 부합하지 않는 점 ▲지역 내 기존 창원역·신창원역과 이름이 유사해 이용객 혼돈을 야기할 수 있는 점 등을 지적했다.
또한 “역명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론을 수렴해 지자체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국가철도공단에 안건을 올리면 공단은 그 적절성과 관련 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문제가 없을 시 변경안을 국토부에 전달한다. 국토부는 역명 변경 심의위원회를 열고 변경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소개하면서, 국토부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국토부 철도국장과 면담 자리에서 해당 내용이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 창원중앙역 역명 변경 내용이 국토부로 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국립창원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창원중앙역은 더 이상 부자연스러운 이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역명을 대학과 연계해 젊은·지식산업 도시로 이미지 전환을 이뤄 지역 내 청년 인재 유입 증가와 경제 활성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용기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기사를 맺었다.
*사진: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와 탁연지 앞에 설치된 홍보전광판에 창원중앙역을 '국립창원대역'으로 역명을 변경하자는 내용의 이미지가 게시돼 있다.
내용 문의 : 대학홍보원(055.2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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