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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에너지 인력양성 사업’ 과제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총 31억1,000만 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 ‘에너지 인력양성 사업(과제명 : 기계-소재 연성 디지털트윈 기반 고급인력양성 AI혁신가스터빈연구센터)’ 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에너지 공급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 주요 대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만큼, 국립창원대의 에너지 분야 연구·교육 역량이 높은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과제는 ‘기계-소재 연성 디지털 트윈 기반 AI혁신 가스터빈 연구센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립창원대 에너지기계공학과 박희성 교수가 총괄 책임자로 참여하고, 같은 학과 심현석 교수와 첨단소재융합공학과 정연길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해 연구·교육 통합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제는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며, AI와 디지털 트윈을 접목한 가스터빈 연구를 중심으로 연구 수행 능력과 교육 체계의 우수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창원대는 1년간의 기획 단계 예산을 포함해 총 7년간 약 31억1,000만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하였으며, 단계별 평가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 한화파워시스템 등 주요 기업과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향후 연구·교육 협력 방안도 구체화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그동안 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산·학·연 연계 교육 및 연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창원대는 AI 및 디지털 트윈 기반 가스터빈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과 연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이러한 교육과 연구 성과는 발전용 가스터빈뿐만 아니라 첨단 항공용 및 방산용 가스터빈 기술 분야로 확대 적용되어, 다양한 에너지 및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국립창원대 ‘에너지 인력양성 사업’ 과제(과제명: 기계-소재 연성 디지털트윈 기반 고급인력양성 AI혁신가스터빈연구센터) 개략도. 끝.
내용 문의 : 산학기획과(055.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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