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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정대운 교수 연구팀, 폐플라스틱 활용 기술사업화 ‘성큼’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5. 7 08:56


국립창원대 정대운 교수 연구팀, 폐플라스틱 활용 기술사업화 성큼

2028년까지 고품질 열분해유·수소 생산 핵심 촉매기술 후속 실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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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 정대운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 유망 SEED 기술실용화 패스트트랙사업’ 단계평가를 통과해 폐플라스틱 기반 고품질 열분해유 및 수소 생산 기술의 후속 실용화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차세대 유망 SEED 기술실용화 패스트트랙사업’은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를 기술 고도화, 기술이전 및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한 원천기술 실용화 지원 사업이다. 정대운 교수 구팀은 2024년 4월 사업에 최초 선정됐으며, 국립창원대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의 고품질화 및 수소 생산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핵심 촉매기술 개발을 수행해 왔다.


연구팀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의 품질과 공정 안정성을 저해하는 왁스 성분을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경질유를 수소 생산에 적합한 원료로 전환하는 저가형 고활성 촉매술의 고도화와 양산화에 집중했다. 지난 2년간 국내외 특허 10건, 기술이전 7건, 기술료 43100만 원, SCI 논문 6건 등 주요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히 JCR 상위 3% 논문과 2억 원 이상의 대형 기술이전을 동시에 달성해 학술적 우수성과 기술실용화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전국 단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정대운 교수 연구팀은 2024년 선정평가 당시 전국 4개 선정팀 중 유일한 지역대학 공학 분야 연구팀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단 2개 팀만 통과한 이번 단계평가에서도 원천기술의 우수성과 기술사업화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구책임자인 정대운 교수는 “대학의 기초·원천기술이 실험실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산학연 주체 간 긴밀한 협업과 공감대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단계평가 통과를 계기로 폐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지역 산업과 국가 탄소중립·수소경제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붙임: 국립창원대 정대운 교수 연구팀, 폐플라스틱 고품질 열분해유 및 수소 생산 기술 실용화 개요.  끝.


내용 문의 :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055.21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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