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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방위사업청 ‘2025 지역거점 방산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12일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 ‘2025년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창원대 주관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거점(부산·울산·경남)에서 양성하고 지역 방산 중소기업 등에 직접 유입토록 지원해 방산분야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 및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3년간 추진된다.
대졸 미취업 청년 30명, 직업계고 학생 20명을 모집(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며, 선발된 미취업청년 교육생은 6개월간 공통교육(방위산업개론)과 전문분야 심화교육, 기업 실무연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심화교육은 방위산업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메카트로닉스 ▲방산기술경영 트랙을 운영한다. 메카트로닉스 트랙에서는 무기체계 내장형 소프트웨어(Embedded Systyem) 분야, 방산기술경영 트랙에서는 방산원가, 통합체계지원(IPS) 등 경영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한 직업계고 교육생은 2개월간 전기·전자·기계 등 생산현장에서 활용되는 기능 분야를 중심으로 참여기업의 특성·여건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현장실습교육, 멘토링, 실무프로젝트 등 산학연계를 통한 방산기업 취업 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 실무연수의 경우 지역거점에 위치한 유수한 방위산업 기업에서 2개월 동안 실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대졸미취업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구직활동 컨설팅 또한 진행되며, 최대 200만 원의 교육수당까지 지원받는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졸(전문대졸 및 졸업예정자 포함) 구직자(만34세 이하)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총괄 책임자인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국립창원대는 2019년과 2021년~2024년 진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거점사업으로 확장해 미취업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보는 물론 방위산업 특화 인력 맞춤형교육을 통한 거점지역의 방산기업 인력난 해소,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붙임: 국립창원대의 2024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사진. 끝.
내용 문의 : 첨단방산특화센터
055)213-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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