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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시장 주도권 잡자...국립창원대 '경남 SMR 제조 인프라와 R&D 미래 포럼' 개최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5. 19
일반


경남의 원전 시장 주도권 잡자...국립창원대 '경남 SMR 제조 인프라와 R&D 미래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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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19일 오후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SMR의 중심, 경남 SMR 제조 인프라와 R&D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SMR(소형모듈원전) 제작 전 주기 생태계가 집약된 창원의 입지적 특수성을 활용하고,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CF100) 대응 및 SMR 업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창원대의 R&D 역량을 결합하여 차세대 원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독보적인 산학 밀착형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학부총장, 경상남도 문병춘 산업정책과장, 이재선 국립창원대 종합기술원장을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주요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영태 교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지역 산업과 밀착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SMR 분야에서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특히 현재 추진 중인 SMR 관련 NRL2.0 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통국립창원대가 경남 원전 산업의 R&D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맡은 문병춘 경상남도 산업정책과장은 창원국가산단의 제조 기반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선도 기업, 그리고 우리 도가 추진 중인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등이 국립창원대의 연구력과 결합한다면 세계적인 SMR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남도는 지역 기업의 업종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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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본 세션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왕진민 수석의 ‘국내 SMR 사업 추진현황과 기술개발 상황’ ▲한국기계연구원 정원종 선임연구원의 부산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현황 및 계획’ ▲한국재료연구원 오동진 선임연구원의 경북 SMR 3D프린팅 제작지원센터 현황 및 계획’ ▲(재)경남테크노파크 공석환 전임연구원의 ‘경남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현황 및 계획’ ▲한국기계연구원 안상현 연구원의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계획’ ▲국립창원대 이재선 교수의 국립창원대와 창원산단 SMR 협력 계획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국립창원대 종합기술원장 이재선 교수는 이번 포럼은 창원의 독보적인 제조 인프라와 대학의 R&D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원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다”며 “앞으로도 산학 밀착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 기업의 SMR 업종 전환과 탄소중립 대응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SMR 전주기 제작 공정의 디지털화 및 고도화를 지원하는 R&D 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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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국립창원대가 19일 오후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SMR의 중심, 경남 SMR 제조 인프라와 R&D 미래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내용 문의 : 산학협력단 전략기획팀(055.213.4112)

첨부파일
  • 담당부서 : 기획평가과
  • 전화 : 055-2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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