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의류학과, 일본 도쿄에서 K-패션 감성을 세계에 알려 제35회 패션페스티벌...하라주쿠·도쿄 빅사이트 전시 성황 속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의류학과는 20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제35회 패션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고, K-패션의 감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FROM CHANGWON TO TOKYO'를 슬로건으로, 하라주쿠 디자인페스타갤러리와 63회 도쿄디자인페스타(도쿄 빅사이트) 두 곳에서 작품 전시를 하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goods) 제품을 통해 K-패션 및 K-컬처의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K-Culture(K-C), 창원 로컬(Local), 국립창원대 아이덴티티(CWNU)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었으며, 국립창원대 김지은 교수와 이현영 강사의 지도 아래 참가 학생 10명이 각자의 감성과 전문성을 녹여낸 패션 굿즈 작품을 기획·제작하여 출품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전시 일정과 함께 4박 5일 일정으로 도쿄 주요 패션 거점을 탐방하는 현장 연수를 병행했으며, 신주쿠·시부야·하라주쿠·긴자 등 도쿄 핵심 패션 상권 조사, 문화패션대학 견학, 기모노 체험 및 빈티지 패션 성지 시모기타자와 탐방 등을 통해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패션 MD·디자이너·바이어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현장 특강도 이수하였다. 
국립창원대 의류학과 김현아 학과장은 "이번 도쿄 페스타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을 국제 무대에서 선보인 뜻깊은 경험이었다. 일부 제품들은 현장에서 판매가 되기도 하였으며, 체험과 경험이 곧 실력이자 이력이 되는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본인들의 감성을 도쿄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펼쳐낸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디자인페스타 전시회는 6,500개 이상의 부스, 방문객 약 14만 명을 자랑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 페스티벌이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국립창원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K-패션과 지역 문화를 융합한 창작물을 국제 전시회에서 직접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패션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국립창원대학교를 도쿄 현지에 알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의류학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연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패션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붙임: 국립창원대 의류학과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5회 패션페스티벌’에 참가해 작품을 전시했다.
내용 문의 : 의류학과(055.213.3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