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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로 더 높이 비상한다! 우주항공 특화 캠퍼스 건립사업비 170여억원 포함 최종 부처(안) 확정 국가전략산업 중심 대학...창원·거창·남해·사천 4개 캠퍼스 시대 ‘활짝’ 
국립창원대학교는 29일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건립사업이 교육부 시설사업 본심의를 거쳐 최종 부처(안)에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사업은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일원에 연면적 4,100㎡ 규모의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 특화 캠퍼스를 건립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70억7,900만원이 확정됐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설계는 2027년~2028년, 공사는 2029년~203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부지는 사천시가 용현면 통양리 일원 46,797㎡ 규모의 토지를 제공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번 교육부 사업 승인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설계 및 건립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 학과 구성 및 학생 정원 등 세부 운영 계획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캠퍼스가 들어설 사천 일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 국내 우주항공산업을 대표하는 기관과 기업이 밀집한 항공우주 산업 클러스터로, 이번 캠퍼스 건립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전문 인재 양성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학교와 사천시는 이번 본심의 통과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조감도 및 건물 조감도 각 1부. 끝.
내용 문의 : 시설과(055.21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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