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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교재·학습실태 보고서 펴냈다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는 11일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의 학습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교재’와 ‘외국인 학습실태조사 보고서’를 제작,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산업현장과 대학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한국 기업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는 RISE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학습 실태와 교육 요구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교육 자료와 기초 연구자료를 함께 마련했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교재’는 △한국 회사 이해 △구직 정보 탐색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총 6단원으로 구성되어 외국인 유학생이 단계적으로 취업 준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국인 학습실태조사 보고서’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경험, 교육 프로그램 인식, 학습 요구 등을 조사·분석해 향후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국립창원대 김영찬 다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교재와 보고서가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의 학습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가 발간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교재’ 및 ‘외국인 학습실태조사 보고서’ 표지. 끝.
내용 문의 : 국제처 다문화진흥센터(055.213.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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