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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통합대학 시대 걸맞은 교양교육과정 혁신!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6. 16
일반


국립창원대, 통합대학 시대 걸맞은 교양교육과정 혁신!

3개 캠퍼스 교양교육과정 핵심역량 중심 통합 체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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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2026학년도 통합대학 교양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교양육과정 통합 추진 협의체 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합대학 시대에 걸맞은 교육교육과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학사와 전문학사 과정을 동시에 운영(다층학사제)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대학인 국립창원대는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별로 분산된 교양교육영역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통합대학 학생의 다양한 학습경로와 다층학사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양교육과정을 핵심역량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수준의 표준화된 역량 기반 교양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워크숍에는 창원캠퍼스 교양교육원장을 비롯하여 3개 캠퍼스 교양교육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통합대학 교양교육과정 체계 구축 공동 교양교육과정 및 제도 발굴·운영 모듈형 교양교육과정 개발·운영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모든 학생이 공통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기초교양 영역에서 함양하도록 통합하는 한편 그 밖의 교양 영역은 캠퍼스의 여건과 특성화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이 논의되어 통합의 일관성과 캠퍼스별 다양성을 조화시키는 교양교육 체계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또한 공동 운영 교양교과목으로 1학기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활의설계교과목을 2학기 확대 운영할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창원캠퍼스의 도전과창조교과목을 거창과 남해캠퍼스에도 적용·운영할 방안을 논의하였다모듈형 교양교육과정은 학생이 주제별·수준별로 교과를 선택해 단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유연한 교육 방식으로 공통 기초교양과 함께 캠퍼스 특화 과목을 조합해 학생 맞춤형 이수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정해성 교양교육원장은 국립창원대 학생이라면 어느 캠퍼스에 소속되든 학생들이 동등한 수준의 교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통합 추진 협의체 운영의 핵심이며, 협의체를 통해 그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국립창원대 교양교육원에서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교양교육과정 통합 협의체를 정례 운영하여 ▲2026학년도 통합 교양교육체계 방향 설정 ▲2027학년도 통합대학 교양교육체계 구체화 및 시범운영 ▲2028학년도부터 통합 교양교육과정 모델 양적·질적 확대 운영을 목표로 통합 교양교육의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가 ‘2026학년도 통합대학 교양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교양육과정 통합 추진 협의체 1차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내용 문의 : 교양교육원(055.213.2657)

첨부파일
  • 담당부서 : 기획평가과
  • 전화 : 055-2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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