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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해군 군수사령부, 기술교류 MOU...함정 적용 신기술 교류 본격화

국립창원대학교는 해군 군수사령부와 함정기술 분야 발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함정기술 분야의 연구·교육·기술교류를 활성화하고, 산·학·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 국방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함정기술 정책 및 주요 기술현안에 대한 정보교환을 비롯해 함정 운영의 효율성 향상과 Smart Navy 구현을 위한 기술교류를 추진한다. 또한 연구정보 및 인프라 공동 활용, 함정기술 세미나 공동 개최, 학술대회·토론회·강연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교육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공동연구 개발사업 발굴 및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반기 1회 정례간담회를 개최해 함정기술 정책과 주요 기술현안 등 함정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학교는 AI·국방·첨단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과 국방 특화 연구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군과의 실질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종규 국립창원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해군 군수사령부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며 함정기술 발전과 미래 국방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군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가 해양안보와 국방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와 해군 군수사령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함정기술 분야의 연구 협력과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 해군력 발전과 국방 혁신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국립창원대학교와 해군 군수사령부가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에서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용 문의 : DNA산학협력본부(055.213.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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