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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캠퍼스·지역대학 연합 AI 협업기반 융합 교양교육 ‘호평’ AI와 사람이 함께 그리는 통합대학의 미래...AI나침반 Human Compass Lab 프로젝트 성료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와 지역 내 대학이 함께 참여한 AI 협업기반 융합 교양교육으로 ‘AI나침반 Human Compass Lab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미래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학년도 1학기에 운영된 국립창원대학교 창원캠퍼스 교양교과목 ‘AI융합아카데미’ 강좌를 이수한 학생이 직접 PBL 성과물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동료학습 기반 워크숍으로 통합대학이 지향하는 미래교육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학생들의 시각에서 제안해 보는 경험을 통해 AI 융합 교양교육의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고자 마련되었다. AI나침반 Human Compass Lab 프로젝트는 1부에서 ‘AI융합아카데미’ 교양 강좌 이수자 노유진(회계학과 2학년) 학생을 비롯한 4명의 학생이 교과수업을 통해 설계한 AI협업 성과물을 ‘CWNU AI나침반’ 아카이브*를 통해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성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했다.(*2026-1학기 교양 ‘AI융합아카데미’ 강좌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AI활용 길잡이’(11종) 및 성찰일지(3회) 등 수록)
이어진 프로젝트 2부의 동료학습 기반 워크숍에서는 ▲(My compass) AI를 활용해 국립창원대학교의 특징 정의 및 인터뷰 질문지 작성 ▲(Our compass) 학내 구성원 및 동료와의 현장 인터뷰로 사람의 경험을 청취 ▲(Shared compass) 인터뷰 기반 오늘의 국립창원대학교 모습을 정리하여 2030년 통합 국립창원대학교의 비전을 제안하며 ’통합대학이 갖추어야 할 미래 교육', 'AI 시대 대학의 역할', '학생이 원하는 통합대학의 모습' 등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AI협업기반 융합 교양교육을 미리 경험한 창원캠퍼스 학생들은 거창‧남해 각 3개팀, 창신대학 1개팀의 팀별 멘토이자 도슨트(Human) 역할을 담당하여 AI와 사람이 함께하는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능동적 학습 역량을 향상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전공과 캠퍼스 학생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AI활용 교육을 넘어 ▲캠퍼스 및 지역 대학 간 교육 교류 확대 ▲AI 기반 협업 학습 문화 확산 ▲학생 주도 융합 프로젝트 활성화 ▲통합대학 비전 공유와 발전 아이디어 발굴 ▲통합대학 공동체 의식 형성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양교육원 정해성 원장은 "이번 AI 협업기반 융합 교양교육 프로젝트 AI나침반 Human Compass Lab 워크숍은 AI와 사람의 응답을 비교‧검증하며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통합대학의 미래를 설계하고 제안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캠퍼스 간 경계를 허물고 지역사회 및 타 대학과 연계한 AI 융합교육을 기반으로 학생이 주도하고 AI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국립창원대에서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AI나침반 Human Compass Lab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내용 문의 : 교양교육원(055.213.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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