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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해군군수사령부, ‘함정 적용 신기술’ 교류의 장 마련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6. 30
일반


국립창원대-해군군수사령부, ‘함정 적용 신기술교류의 장 마련

경남 지역특화 산업 활성화 및 방산 혁신 생태계 조성 위한 산··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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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해군군수사령부와 공동으로 국립창원대 COSS에서 ‘제13회 함정적용 신기술 설명회 및 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산 및 함정 기술 분야의 최신 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수요를 발굴하는 한편 산·학·군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DNA+ 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해군군수사령부 및 진해지역 부대 장병·군무원과 방산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기반 고장예측 및 건전성 관리 기술, 메타버스 기반 정비훈련 및 현장 술지원, 함정 윤활유 수명진단 기술, 유류·화재 감시 및 초동진압 기술 등 함정 운용과 정비 분야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했다.


제품 전시회에서는 18개 기업이 참여해 누설전류 제어 시스템, 케이블 관통부 밀봉장치, 수중 케이블·커넥터, 수중 MRO 디지털 플랫폼, S1000D 기반 정비지원체계 등 함정 적용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제품 시연과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의 작동 원리와 현장 적용 가능성, 운용 시 고려 사항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기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첨단 함정 기술과 응용기술, 국내외 3D 프린팅 활용 사례와 군 적용 방안,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생존성·손상통제 기술 등이 소개돼 미래 국방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남의 주력산업인 방위산업과 조선·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군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및 국방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경남 지역특화 산업 활성화와 지역 방산 생태계 고도화는 물론, 첨단 국방기술 개발과 지역 혁신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설명회와 전시회는 해군과 대학,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 함정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군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 지역특화 산업 활성화와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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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창원대와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으로 국립창원대 COSS에서 ‘제13회 함정적용 신기술 설명회 및 제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내용 문의 : DNA산학협력본부(055.213.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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