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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인문과학연구소-경상국립대 인문학연구소, 학술교류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는 경상국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인문학 연구 진흥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자원과 전문 역량을 공유하고,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인문학 분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국립창원대 인문과학연구소 배경진 소장과 경상국립대 인문학연구소 이상형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연구소는 ▲인문학 관련 학술자료 및 연구 간행물 등 학술정보의 상호 교환 ▲연구인력 및 전문가의 상호 교류 ▲학술대회·세미나·강연 등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및 상호 참여 ▲인문학의 대중화와 사회적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타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양 연구소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공동 학술행사와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문학 연구의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인문학의 사회적 가치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인문과학연구소 배경진 소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대학의 연구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공동 학술대회와 인문학 대중화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인문학 연구와 교육의 성과가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인문과학연구소와 경상국립대 인문학연구소가 학술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내용 문의 : 인문과학연구소(055.2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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