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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음악과, ‘2026 상상톡톡 청년아이디어톤’ 참가 3개 팀 전원 입상 쾌거 
국립창원대학교는 예술대학 음악과 학생들이 ‘2026 상상톡톡 청년아이디어톤’에 참가하여 3개 팀 전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문화예술 기획 역량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2026 상상톡톡 청년아이디어톤’은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진주시청이 주관하는 진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진주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문화기획 및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참가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 멘토를 매칭하고 다수의 멘토링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멘토링 과정에서 기획안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한 뒤 최종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이번 공모전 참여는 국립창원대 글로컬교육인재원에서 지원하는 ‘청출어람 프로그램-음악과 전공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며,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악과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서 국립창원대 음악과는 총 3개 팀이 참가해 2개 팀이 우수상, 1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을 수상한 ‘리:플로우’ 팀은 박성경(4학년·피아노전공), 남수예(4학년·피아노전공), 김민서(4학년·성악전공), 허예원(2학년·피아노전공), 김지현(3학년·피아노전공)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중앙시장 청년 서포터즈 모집’을 주제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문화기획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우수상 수상팀인 ‘경남예술가협회’는 장충식(교육대학원·음악교육전공), 김한비(예술대학 음악과 졸업생) 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시간을 건너 만나는 진주의 예술가, 이성자’를 통해 진주 출신 예술가 이성자의 예술적 가치와 지역 문화자산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해 주목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가온’ 팀은 이채훈(석사 1학기·첼로전공), 이한나(석사 1학기·바이올린전공), 김우정(석사 1학기·피아노전공), 심서아(교육대학원·음악교육전공), 박하온(4학년·피아노전공) 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빛마루 On’을 주제로 지역 문화자원과 공연예술을 융합한 창의적 문화콘텐츠를 제안했다.
국립창원대 예술대학 음악과 김미현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음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기획과 지역사회 연계 가능성까지 확장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문화예술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음악과는 실기 중심 교육과 더불어 공연기획, 예술경영, 지역문화 연계 프로젝트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융합형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학생들이 ‘2026 상상톡톡 청년아이디어톤’에서 참가 3개 팀 전원이 입상했다.
내용 문의 : 음악과(055.2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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