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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 총장 해군교육사령부 창설 80주년 특강, AI시대 국방교육 발전방안 등 제시 
국립창원대학교는 박민원 총장이 해군교육사령부(교육사) 창설 8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 국방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특별강연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박민원 총장은 교육사 부대 대강당에서 ‘AI 대전환,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에는 교육사 지휘관과 참모를 비롯해 함정·정보 초군반 학생장교, 장병, 군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을 통해 AI 기술 발전과 국가경쟁력,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강연은 국립창원대와 교육사가 지난해 체결한 미래 국방교육 혁신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사업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미래 국방교육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학술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박민원 총장은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대전환은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국가경쟁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AI가 가져올 교육과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비하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사 오정운 교육훈련부장(대령)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은 국방교육에도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창원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미래 국방을 이끌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이 교육사 부대 대강당에서 ‘AI 대전환,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갖고 있다.
내용 문의 : 대학홍보원(055.2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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