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재학생들, 남해 마산마을에 희망을 그리다! 
국립창원대학교 재학생들이 남해군 농촌마을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국립창원대는 농촌재능나눔 대학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재학생들이 지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경남 남해군 남해읍 마산마을에서 벽화 그리기와 마을주민 말벗 활동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학생들은 마을의 오래된 담벼락에 밝고 생동감 넘치는 벽화를 그려 마을 경관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벽화 작업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말벗이 되어 따듯한 이야기와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학생들의 진심 어린 대화와 관심에 어르신들은 “큰 위로와 기쁨이 됐다”고 말했으며, 지역과 세대를 넘은 화합·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남해군청과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더욱 원활하게 진행됐다. 남해군청과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는 봉사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식음료를 지원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벽화를 완성해 마을이 한층 밝아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얻어가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하였고, 남해군 마산마을 주민들은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마을 분위기가 한결 화사해졌다. 벽화뿐 아니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화답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국립창원대 학생과는 “이번 농촌재능나눔 대학활동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행정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활동으로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재학생들이 남해군에서 농촌재능나눔 대학활동지원사업을 펼쳤다.
내용 문의 : 학생과(055.213.2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