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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NANO KOREA 2026’ 나노소재·디바이스 특별 세션 개최 교원·박사후연구원 등 77명 참가… 나노융합 연구성과 65건 발표 및 다수 수상 쾌거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단장 박종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한 ‘NANO KOREA 2026’에 참가해 특별 세션 ‘Nanomaterials and Nanodevices for Digital Healthcare(TS11)’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업단 교원 및 박사후연구원, 학생연구원 등 총 77명이 참가했으며, 구두발표 21건, 포스터 발표 44건 등 총 65건의 나노융합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경기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NANO KOREA 2026’은 나노기술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국제 나노기술 컨퍼런스와 나노기술융합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학술·산업 교류의 장이다. 2026년 행사는 ‘Innovation for Future: As Nano Meets AI’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나노전자, 나노포토닉스, 나노소재, 나노바이오, 에너지, 디지털 헬스케어, AI 기반 스마트 나노소재 등 나노기술 전반의 최신 연구동향과 융합기술 성과가 공유됐다.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이 운영한 TS11 특별 세션은 KINTEX 212호실에서 진행됐으며, 나노소재와 나노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성과를 다뤘다. 해당 세션에서는 웨어러블, 피부 부착형 전자소자, 바이오하이브리드 소재, 소프트 디바이스, 생체신호 모니터링 및 의료 진단 응용 등 차세대 헬스케어 분야에서 나노기술의 활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사업단 연구자들은 박사후연구원 구두발표 21건과 학생연구원 포스터 발표 44건을 통해 나노과학 기반 융합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연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두발표자 21명 중 13명, 포스터 발표자 44명 중 28명이 G-램프(LAMP)사업단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 시상하는 우수 발표상을 수상하며 사업단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구두발표를 통해서는 태양광 수소 생산용 광전극, 저온 소결 열전소재 등 에너지·나노소재 분야와 미세먼지 유발 폐손상, 알츠하이머병 병리 조절 등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심도 있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이번 공동개최 세션의 좌장을 맡은 G-램프(LAMP)사업단 오용석 부단장은 “나노코리아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교원, 박사후연구원, 참여 학생연구원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융합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뜻깊은 초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학회 현장에서 받은 질문과 조언을 통해 연구의 보완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고, 유사 분야 연구자들과 후속 연구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박사후연구원과 학생연구원이 국제 학술무대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분야별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노소재, 바이오헬스, 에너지·환경 등 사업단의 주요 연구 분야를 폭넓게 소개하며 연구성과 확산 기반을 넓혔다.
박종규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장은 “‘NANO KOREA 2026’은 나노기술의 최신 연구흐름과 융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교류의 장”이라며 “사업단 연구자들이 다양한 나노융합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나노과학 기반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신진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연구역량 강화 및 성과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NANO KOREA 2026’ 나노소재·디바이스 특별 세션 사진. 끝.
내용 문의 : G-램프(LAMP)사업단(055.21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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