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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재직자 교육 협력행사 열어 “한화에어로 베트남사업장 재직자 한국어·제조 등 실무역량 강화” 
국립창원대학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디인사이트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인력 한국어 및 제조 기술 역량 강화 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오동욱 상무, ㈜디인사이트 조재상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사업장 재직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와 교육 참여를 위해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사업장 재직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사업장 재직자 4명으로, 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국립창원대에 체류하며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베트남 현지 사전교육과 국내 한국어 교육 15회, 제조 기술 역량 강화 교육 9회로 구성된다.
국립창원대는 한국어 교육과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를 위한 기숙사 및 교육시설을 지원하며, ㈜디인사이트는 가공 공정과 공정계획 등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제조 기술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과정에서는 베트남 현지 사업장 복귀 후 교육 내용을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오동욱 상무는 “이번 교육이 베트남사업장 재직자들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제조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국립창원대와 ㈜디인사이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양성과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교육은 대학과 기업이 각자의 교육 인프라와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해외사업장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디인사이트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외국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제조 기술 융합 교육과 기업 맞춤형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디인사이트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인력 한국어 및 제조 기술 역량 강화 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행사를 열었다.
내용 문의 : 산학협력단 전략기획팀(055.21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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