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우수 연구실 선정으로 DNA+ 특성화 연구 생태계 조성 본격화! 「2026 α(Alpha) 연구실 지정사업」 시상식 개최…우수 연구실 2개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공동기기원은 MOSS 영빈홀에서 「2026 α(Alpha) 연구실 지정사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연구실 2개를 선정해 지정 현판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중견교원 부문에 NDE&SHM 연구실(지도교수 이재선), 신진교원 부문에 기능성유기재료합성 연구실(지도교수 박혜정)이 각각 선정되었다.
'α 연구실 지정사업'은 연구 역량이 우수한 연구실을 선정해 연구실당 5천만 원 규모의 공동활용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연구실이 필요로 하는 핵심 연구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연구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공동기기원의 공동 활용 체계와 연계해 장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수 연구실 선정은 연구업적, 대형 연구과제 참여실적, 대학원생 및 학부생 연구인력 현황 등 객관적인 정량평가 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연구실에는 연구실당 5천만 원의 공동활용장비 구입비와 「2026 α 연구실」 지정 현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민원 총장을 비롯하여 선정 연구실 교수 및 연구원, 대학원생, 학부생 등이 참석해 우수 연구실 선정을 축하하고, 대학의 지속 가능한 연구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박민원 총장은 축사를 통해 "α 연구실 지정사업은 단순히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소액의 연구비를 나누어 지원하는 것보다 연구실이 꼭 필요로 하는 공동 활용 장비를 구축해 연구자들이 더 큰 연구에 도전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한 연구 성과는 우수한 연구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이 연구실의 지속적인 성장과 공동 연구 활성화로 이어져 국립창원대학교를 대표하는 연구 모델을 육성하고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기기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동활용 연구 장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연구자 간 협력과 융합 연구를 활성화하여 대학의 DNA+ 특성화 전략을 견인하는 대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 MOSS 영빈홀에서 「2026 α(Alpha) 연구실 지정사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내용문의: 공동기기원 (055.213.2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