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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국립창원대, 구성원이 가장 체감한 변화는 ‘대학의 얼굴’ 정문!” 구성원 소통 설문조사 실시 결과 정문 환경개선 85.6점 ‘최고’...대규모 재정지원사업 80.2점 국가연구소사업 높은 평가·대학원생 긍정률 최고...향후 발전 가능성도 77.6점 변화 기대 확인 구성원별 체감도 차이도 확인, 교육환경 개선·소통 강화 요구...“충실히 정책에 반영할 것” 
국립창원대학교는 최근 2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과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제1차 국립창원대학교 구성원 소통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7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창원캠퍼스 구성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교원 249명, 직원 206명, 학부생 197명, 대학원생 93명, 비전임강사와 조교 등 44명을 포함해 모두 789명이 참여했다. 설문은 최근 2년간 추진한 ▲대학 환경 및 캠퍼스 개선 ▲대규모 재정지원사업 선정 성과 ▲주요 정책과 사업의 대학 발전 기여도 ▲향후 대학본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대규모 재정지원사업 선정 영역은 100점 만점에 평균 80.2점, 긍정 응답률 72.82%로 나타났다. 모든 관련 문항이 78.6점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국가연구소 사업 선정이 82.4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국립대학육성사업 우수성과 달성 81.4점,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사업 선정 81.2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대학이 잇따라 확보한 대규모 재정지원사업과 주요 성과에 대해 구성원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학 환경 및 캠퍼스 개선 영역은 평균 75.6점, 긍정 응답률 66.63%로 조사됐다. 학교 정문 주변 불법 경작지와 공사가림막 철거가 85.6점으로 전체 세부 문항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학생생활관 개축 82.4점, 사림공원 정비 78.2점, 나구스 카페 조성 77.8점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의 얼굴’인 정문 주변 환경 개선이 전체 조사 항목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장기간 방치됐던 불법 경작지와 쓰레기 등 정문 주변 환경문제를 해소한 가시적인 변화가 구성원들의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2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의 발전기여도는 78.4점, 대학의 향후 발전 가능성은 77.6점으로 나타나 대학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구성원의 긍정적인 인식도 확인됐다. 이는 최근의 정책‧사업 성과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향후 대학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성원별로는 대학원생의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학원생은 대학 환경 및 캠퍼스 개선 영역에서 73.06%, 대규모 재정지원사업 선정 영역에서 77.35%의 긍정 응답률을 보여 구성원 유형 가운데 가장 높았다. 구성원별·소속별로는 일부 평가 차이도 나타나, 대학의 정책과 성과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보다 세밀한 소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대학본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노후 강의실·연구실 등 교육환경 개선이 52.0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학본부와 구성원 간 소통 강화 43.35%, 교내 식당 품질·가격 개선 41.83%, 주차환경 개선 30.67% 순으로 조사됐다.
구성원들은 서술형 응답을 통해 주요 정책 추진 전 의견 수렴과 설명회 확대, 대학본부와 구성원 간 직접적인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노후 강의실과 교육장비, 학내 와이파이 등 교육·학습환경 개선과 주차공간 확충, 일방통행로 및 우회 동선 개선에 대한 요구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학생생활관과 교내 식당 등 학생복지 개선, 연구비와 연구 인센티브 확대, 취업 연계 및 학생역량 강화, AI 교육과 산학협력 확대, 행정업무 효율화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번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캠퍼스 환경 개선 정책과 재정지원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체감도가 낮거나 개선 요구가 제기된 분야는 세부 응답과 자유서술 의견을 분석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며, 구성원별‧소속별 응답 차이를 면밀히 살펴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맞춤형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혜정 기획처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정문 주변 환경 개선과 국가연구소 사업을 비롯한 주요 재정지원사업 성과가 구성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높은 평가를 받은 정책은 더욱 발전시키고, 교육환경 개선과 소통 강화 등 구성원의 요구는 향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구성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대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제1차 조사를 시작으로 총 3차에 걸쳐 온라인 설문조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조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대학 정책과 제도 개선에 충실히 반영하는 한편 그 결과도 지속적으로 공유해 ‘의견 수렴–정책 반영–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소통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붙임: 제1차 국립창원대 구성원 소통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인포그래픽. 끝.
내용 문의 : 기획처 기획과(055.213.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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