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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3개 캠퍼스 국립대학육성사업 협력체계 강화
창원‧거창‧남해캠퍼스 통합 업무공유회 개최…공동 프로그램 추진방안 모색 
국립창원대학교는 거창캠퍼스 본부관에서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 국립대학육성사업 관계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3개 캠퍼스 통합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공유회는 3개 캠퍼스 간 국립대학육성사업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업무공유회에서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추진체계 및 성과관리 체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행정절차 및 사업비 집행기준 ▲거창‧남해캠퍼스 사업 운영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공동사업 추진 및 캠퍼스 간 협력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어 거창캠퍼스와 남해캠퍼스는 각각 캠퍼스 특성을 반영한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방향을 소개했다. 거창캠퍼스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AI‧드론 분야 실무형 융복합 전문인재 양성을, 남해캠퍼스는 DN‧관광융합 분야 특성화를 바탕으로 한 지역 연계 실무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향후 사업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에는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3개 캠퍼스의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과 캠퍼스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립창원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김혜정 단장은 “통합대학 출범 이후 처음으로 3개 캠퍼스의 국립대학육성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방향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캠퍼스별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3개 캠퍼스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캠퍼스 간 상생과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앞으로도 3개 캠퍼스 간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 공유를 바탕으로 공동 프로그램 발굴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 캠퍼스의 강점과 특성을 연계한 국립대학육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학교가 거창캠퍼스에서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3개 캠퍼스 통합 업무공유회’를 진행했다.
내용 문의 : 국립대학육성사업단(055.213.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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