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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통합대학 3개 캠퍼스 인권센터 네트워크 출범 “인권친화적 캠퍼스 구축 맞손” 
국립창원대학교 통합대학 3개 캠퍼스 인권센터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국립창원대학교 인권센터는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 인권센터가 참여한 ‘통합대학 캠퍼스 인권센터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학 내 구성원들의 인권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각 캠퍼스별 인권 역량을 결집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네트워크에서는 ▲각 캠퍼스별 인권센터 운영 현황 공유 ▲올해 주요 인권 교육 프로그램 안내 및 협력 방안 ▲향후 네트워크 운영 방향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캠퍼스 간 지리적 한계를 넘어 긴밀히 소통하고, 대학 구성원의 인권보호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립창원대학교 창원캠퍼스 전미경 인권센터장은 “이번 네트워크 회의는 3개 캠퍼스가 인권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정례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 구성원 인권보호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인권친화적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인권센터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네트워크를 정례화하고, 캠퍼스 간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인권·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2026년 국립창원대 통합대학 캠퍼스 인권센터 네트워크 회의 화면. 끝.
내용 문의 : 인권센터(055.213.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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