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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6 앵커 혁신성과 경진대회’ 2개 분야 최우수상… 전국 유일! 
국립창원대학교가 ‘2026 앵커(구 RISE)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경남에서는 모두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국립창원대는 제도개선과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한 대학이 두 분야에서 동시에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지역혁신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제도개선 분야에서는 국립창원대가 창원·거창·남해 등 3개 캠퍼스를 연결하는 ‘다층학사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캠퍼스별 특성과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학생들이 소속 캠퍼스에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를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주목받았다. 대학이 보유한 AI 기술과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현장의 문제 해결에 접목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국립창원대는 최근 지역혁신과 대학혁신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 평가에서 전국 유일의 S등급을 받은 데 이어 국가연구소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앵커사업에서도 2개 분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대학 혁신의 성과가 단순한 계획이나 구호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는 조영태 교학부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의 급속한 확산으로 고등교육 패러다임이 대전환하는 시기에 대학은 과거의 방식에 머물러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며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은 변화에 적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의 결과물이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캠퍼스 간 교육 연계와 AI 기반 지역혁신을 더욱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산업 및 정주환경 개선과 연결하는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국립창원대 ‘2026 앵커(구 RISE)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개 분야 최우수상 수상 홍보 이미지. 끝.
내용 문의 : 앵커사업단(055.21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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