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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립창원대 HVAC연구센터 건립과 함께 건축학과 학생 인턴십 운영 건축학과 학생 2명 대상 현장중심 인턴십 시행 후 수료식 가져 기업 사회공헌과 산학협력 통한 지역 우수인재 양성 모델 구축 
국립창원대학교는 LG전자와 대학 내 HVAC(냉난방공조) 분야 연구 및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국립창원대에 건립하고 있는 HVAC연구센터의 건축 공사와 연계해 건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국립창원대 건축학과 재학생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HVAC연구센터 건립 현장에서 실제 건축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참여하며 건축 설계와 시공, 현장 관리 등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 인턴십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 구축 과정과 대학의 교육·인재양성 기능을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실제 연구시설이 건립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면서 연구시설의 공간 구성과 설계, 시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국립창원대와 LG전자는 HVAC연구센터 건립 현장에서 건축학과 김성용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인턴십에 참여한 2명의 학생들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LG전자는 대학과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미래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국립창원대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및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대학이 함께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국립창원대 이재선 글로컬대학기술센터장은 “이번 인턴십은 전국 지역 대학 내 최초 연구센터 건립이라는 기업의 투자와 학생 교육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LG전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축 분야뿐만 아니라 기계, 전기, 전자, AI, HVA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턴십을 계기로 국립창원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에 전국 지역 대학 캠퍼스 내 최초로 건립 중인 LG전자 HVAC연구센터는 대학과 기업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HVAC 관련 핵심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산학 공동연구 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와 LG전자는 향후 HVAC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교육, 인재양성, 현장실습,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 캠퍼스 내 LG전자 HVAC연구센터 건립 현장 항공 사진. 끝.
내용 문의 : 글로컬대학기술센터(055.21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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