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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LG전자 산학연공동 기술개발과제 속도 낸다 중간보고회 및 산학기술교류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LG전자와 함께 ‘산학연공동 기술개발과제 중간보고회 및 산학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와 LG전자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공동 기술개발과제의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양 기관 간 기술 교류를 통해 연구 전문성과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LG전자 ES연구소 오세기 연구소장을 비롯해 김광만 제어연구담당, 이상헌 선행연구담당, 양동근 실장 등 LG전자 주요 관계자와 국립창원대 이재선 글로컬대학기술센터장, 박용갑 글로컬대학기술센터 부센터장 등 산학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총 16개 산학연공동 기술개발과제의 책임자들이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LG전자와 국립창원대 연구진이 함께 연구 결과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술 고도화 및 후속 연구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LG전자 기업연계 산학연공동 기술개발과제에는 80여 명의 학생연구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연구원들은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연구 경험을 쌓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산학기술교류회에서는 기업의 현장 수요와 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계한 실질적인 공동연구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비롯해 기술 상용화 및 사업화 가능성 검토, 학생연구원의 현장 중심 교육과 인력 양성, 지역산업 발전 기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차년도 기업연계 R&D 과제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국립창원대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선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LG전자와 국립창원대학교가 그동안 추진해 온 공동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학일치를 기반으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공동연구와 인재양성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태 국립창원대 교학부총장(앵커사업단장)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과 문제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LG전자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와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학 간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산업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산학연공동 기술개발과제 중간보고회 및 산학기술교류회 사진. 끝.
내용 문의 : 앵커사업단(055.21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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