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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실무중심 현장교육...학생들도 ‘호평’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진주본원 산업기술표준센터에서 ‘2026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산업기술표준센터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2026년 현장맞춤형 실무역량 강화교육(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 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에서 습득한 품질경영 및 품질관리 관련 이론을 실제 시험·인증 현장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KTL 및 산업기술표준센터의 주요 기능과 업무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압력·진공, 광량·매질특성, 온도·습도, 질량, 길이, 부피 등 분야별 정밀측정 및 시험평가 현장을 배우고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분야 담당 연구원의 설명과 함께 측정기기 교정 및 시험평가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실습에 참여하며,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와 교정의 중요성 등 품질관리 업무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봤다. 현장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8점으로 나타났으며, ISO 9001 교육과의 연계성 및 정밀측정·시험평가에 대한 이해도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현장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험·인증 및 품질관리 분야의 실무뿐만 아니라 KTL 등 관련 기관의 취업 및 입사 과정, 직무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현장견학은 ISO 9001 교육에서 배운 품질경영 이론을 실제 시험·인증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며 “현장 실무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의 취업과 입사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된 만큼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은 지역 산업 및 대학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진주본원 산업기술표준센터에서 ‘2026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산업기술표준센터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내용 문의 : 앵커사업단(055.21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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