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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경남도 공무원 ‘국제개발협력·ODA 교육’ 호응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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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경남도 공무원 국제개발협력·ODA 교육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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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이성호 센터장이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의 ‘제23기 중견리더정’에서 경남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제개발과 ODA, 한국의 국제개발 협력이라는 주제로 한 특강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경남도 및 17개 시·군 소속으로 행정·농업·환경·보건·사회복지 등 14개 직렬의 6급 공무원이며, 교육내용은 ▲국제개발협력과 ODA(공적개발원조)의 이해 ▲국제개발협력의 규모와 지원 동향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체계 및 정책 지방정부의 국제개발협력 참여 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교육생들은 세계 빈곤의 현황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해 살펴보고, ODA를 비롯한 국제개발협력이 국제사회의 공동의 노력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국제개발협력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참여가 점차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의 핵심 인력인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성호 센터장은 “지방정부는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기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과 민간기관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제개발협력을 단순히 개발도상국을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지역에 축적된 행정·제도적 경험과 기업이 보유한 기술 및 전문성을 개발도상국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상호협력의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지역의 경험과 기술을 새로운 시장과 산업으로 연결하는 기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강을 통해 이성호 센터장은 “경상남도는 그동안 사막화 방지사업, 보건의료 프라 개선사업, KOICA 글로벌연수사업 등 다양한 국가와 분야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 온 경험이 있다이러한 기존 사업의 경험을 다시 점검하고, 경남이 보유한 지역의 강점과 기업의 기술 및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이성호 센터장이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서 국제개발협력 강의를 진행했다.


내용 문의 : 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055.213.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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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 055-2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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