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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제조 AX, 대학 역할 중요!” 산업부 산하 KEIT 발행 <테크 포커스> 칼럼 게재···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위원장 견해 밝혀

산업통상부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산업통상부 산하 R&D 전문기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에서 발행하는 산업기술 전문 매거진<테크 포커스> 2026. 9월호에 칼럼을 게재,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가 그리는 지속 가능한 제조 혁신 생태계의 청사진을 살펴본다는 관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국립창원대에서 열린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식’ 등의 사진도 함께 담고 있는 해당 글에서 박민원 총장은 “제조업의 인공지능을 이야기할 때 먼저 떠올리는 것이 ‘다크팩토리Dark Factory’다. 인공지능이 생산과 공정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거나 수행하고, 로봇이 이송·용접·조립·검사 등 물리적 작업을 담당하면서 사람의 상시 개입을 최소화하는 고도로 자율화된 공장이다. 이러한 변화는 중요하다. 그러나 몇몇 공장의 지능화만으로 대한민국 제조업 전체의 AX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제조업은 하나의 공장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 소재와 부품, 장비와 물류, 협력기업과 수요기업이 연결되고, 그 주변에서 대학과 연구기관, 지원기관이 함께 움직인다. 한 기업의 변화가 산업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려면 이 연결망도 함께 달라져야 한다. 이제 제조 AX의 시야를 ‘개별 기업’에서 ‘산업단지 전체’로 넓혀야 하는 이유“라고 진단했다.
또한 ”이러한 전환 과정에서 대학과 연구기관의 역할도 중요하다. 대학은 인재를 배출하는 데 머물지 않고 제조 현장의 문제를 기업과 함께 정의하고, 이를 연구개발과 실증, 재직자 교육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연구실의 기술이 공장으로 이동하고, 현장에서 새롭게 발견된 문제가 다시 연구개발과 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민원 총장은 ”대한민국의 산업단지는 지난 반세기 동안 제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었다. 이제 그 역할을 한 단계 더 확장해야 한다. 미래의 산업단지는 단순히 공장이 모여 있는 장소가 아니라 데이터와 기술, 사람과 기업이 연결되고, AI 기술이 지속적으로 실증돼 현장으로 확산되는 제조 혁신 플랫폼이어야 한다“며 ”개별 기업의 AX를 산업단지의 AX로, 다시 대한민국 제조업 전체의 경쟁력으로 확산시키는 것. 그것이 산업단지 AX가 지향해야 할 다음 단계이며, M.AX 얼라이언스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라고 피력했다.
박민원 총장의 <테크 포커스> 해당 글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techfocus.kr/fs_issue/35
*붙임: <테크 포커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칼럽 캡처 사진(*해당 사진의 저작권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 있으며, 사용동의를 통해 게시했습니다.)
내용 문의 : 대학홍보원(055.2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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