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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한-페루 공공외교 협력의 새 지평 열다! 국립창원대, 페루 가톨릭대(PUCP)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한-페루 공공외교 협력 포럼 참석…문화·지방외교·ODA 교류협력 등 양국 협력 방안 논의 학생·교수 교류, 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재 양성 등 국제 학술협력 본격화 
국립창원대학교는 한-페루 양국 간 공공외교 역량을 결집하고 학술·교육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된 ‘한-페루 공공외교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관과 페루 가톨릭대학교(Pontificia Universidad Católica del Perú, PUCP)가 공동 주최한 학술행사로, 양국 간 공공외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관, 페루 가톨릭대학교(PUCP), 페루 외교부, 국립창원대, KOICA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한국지방외교포럼을 비롯한 양국 관계기관 및 공공외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외교 ▲지방외교 ▲한-페루 교류의 역사 등을 중심으로 양국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 최종욱 대사는 “한국과 페루는 1963년 수교 이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서로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하며, “특히 시‧도 지자체, 대학 및 기업이 주도하는 지방외교는 주민들의 삶에 직접 와 닿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고, 오늘 초청된 양국 석학들의 혜안은 한-페루 공공외교의 지평을 한 단계 넓혀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였다.
이에 박민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주페루대사관을 포함한 양국 여러 기관들의 지원 아래 개최되는 한-페루 공공외교 협력 포럼은 양국 간 다층적인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학술적 담론의 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 외교에서 대학이 수행하는 ‘지식 공공외교’와 ‘학술교류’는 국가와 국가, 지역과 지역 간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기반”이라며,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페루와의 지식·학술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양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학술·공공외교 플랫폼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립창원대학교는 중남미를 대표하는 고등교육기관인 페루 가톨릭대학교(PUCP)와 학술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학교의 중남미 지역 국제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양 대학 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학술 프로젝트 추진 ▲교수·연구진 및 학생 교류 확대 ▲국제 학술행사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국제교류를 넘어, 페루 가톨릭대학교와의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대학의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과 연구자들이 국경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학술협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여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과 국가를 연결하는 지방 공공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지방대학의 국제화와 공공외교 발전을 선도하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붙임: 국립창원대가 ‘한-페루 공공외교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축사 사진 및 MOU 체결 등 사진. 끝.
내용 문의 : 국제처 국제협력실(055.21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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