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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정부출연연·기업·해외석학 등 전문가 29명 JA교수 임명 글로컬대학사업 일환 교육·연구 혁신 및 지역·산업·대학 간 상생협력 강화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국립창원대학교 JA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기업·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9명을 JA교수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JA교수 임명(2026년 9월 1일자)은 대학 외부의 우수한 전문성과 경험을 대학의 교육·연구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국립창원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 및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특히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대학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임명된 JA교수 29명은 전문성과 역할에 따라 ▲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가 JA-R(Research) ▲기업 전문가 JA-I(Industry) ▲해외 석학 JA-G(Global) 등으로 구성됐다. JA-R 교수에는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국내 주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임원 및 수석연구원 등이 참여하며, JA-I 교수에는 주요 기업체 임원과 산업·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또한 JA-G 교수에는 국제적 명성을 갖춘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의 석학들이 참여해 국립창원대의 글로벌 교육·연구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JA교수들은 앞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 및 학생 교육, 공동연구, 산학협력, 기술개발, 학생 진로·취업 지원, 국제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립창원대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JA-R, JA-I, JA-G 교수들을 대상으로 JA교수 제도의 취지와 역할, 국립창원대학교의 글로컬대학사업 혁신계획과 주요 성과, 추진과제 등을 소개하며, JA교수가 참여하는 신임교원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설명과 JA교수의 주요 활동별 우수성과, 활동지원 등에 대해 공유했다.
박민원 총장은 JA교수들에게 산·학·연 협력을 통한 대형 연구과제 발굴과 지역사회 기여를 당부하며, “JA교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창원대가 지역에 더 큰 꿈과 희망을 주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대학의 전문 역량과 JA교수들의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과제 수주로 연계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의 연구·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JA교수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끌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사진: 국립창원대가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국립창원대학교 JA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내용 문의 : 교무과(055.21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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