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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자율전공학부생과 함께하는 ‘전공설계 토크콘서트’ 개최!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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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자율전공학부생과 함께하는 ‘전공설계 토크콘서트’ 개최!

총장과 학생들이 함께 대학생활·전공·진로 등에 대해 소통

계열별 교수와 소그룹 대화...학생 맞춤형 전공탐색·설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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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23일 오후 도서관 1층 라운지 등에서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탐색과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자율전공학부 전공설계 토크콘서트: 대학을 듣고, 전공을 묻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바탕으로 전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대학생활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을 비롯해 김국현 교육혁신처장, 자율전공학부 책임교수, 자율전공학부생 및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총장과 학생이 직접 소통하는 1부 ‘대학을 듣다-총장님이 들려주는 대학의 미래와 청춘 비전’과 계열별 교수와 학생들이 소그룹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2부 ‘전공을 묻다-교수님과 함께 나누는 전공·진로 이야기’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민원 총장이 국립창원대 총장이자 이 대학에서 대학생활을 한 선배로서 학생들과 만나 대학 시절의 경험과 고민, 전공·진로 선택, 대학생활을 통해 준비해야 할 역량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일방적인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사회자와 함께하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질문 조사에서 학생들의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자율전공학부의 강점은 무엇이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박민원 총장은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을 만나 폭넓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자율전공학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수님들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질문하고 다양한 경험과 만남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가면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자율전공학부 계열별 책임교수와 학생들이 소규모 그룹으로 만나 전공 선택과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와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교수에게 질문하고 다양한 조언을 들으며 자신에게 맞는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국립창원대 김국현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전공설계 토크콘서트는 학생의 전공선택권을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충분히 탐색해 스스로 전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경험하고 교수·선배와 소통하면서 전공탐색과 선택을 넘어 학생성공으로 이어지는 자기주도적 전공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총장과의 소통을 통해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넓은 시각을 얻고, 교수와의 소그룹 대화를 통해 자신의 전공 선택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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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창원대가 자율전공학부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전공설계 토크콘서트’ 진행하고 있다.


내용 문의 : 교육혁신처 글로컬인재교육원(055.21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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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 055-2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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