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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재정지원사업 역량 모아 ‘더 큰 성과’ 만든다 매월 Summit 전략공유회의로 협업 구체화…해외거점·인력·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추진 
국립창원대학교는 학내 나구스카페에서 ‘제3회 재정지원사업 Summit 전략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재정지원사업의 추진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간 연계·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시작된 Summit 전략공유회의는 총장과 주요 재정지원사업 책임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 사업별 추진전략과 현안을 공유하고, 중복 투자를 예방하며 사업 간 협업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의 장이다. 정례적인 소통으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후속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대학 전체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사업단의 주요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간 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와 공동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인력·시설·장비 등을 살펴봤다.
특히 SW중심대학사업의 베트남 및 유럽 사무소 연계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해외거점과 네트워크를 다양한 인력양성사업에도 적극 연계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해외 교육·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글로컬대학사업과 관련해서는 기관·연구소 등과 연계한 JA교원(JA-I/R) 수요를 공유하고, 각 사업단의 교육·연구 활동과 연결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아울러 사업단별 연구실적 공유와 연구장비 공동 활용을 확대해 대학이 보유한 연구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연구성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 이어 참석자들은 현재 공간 구축이 진행 중인 AROC(AI Robot Operation Center) 현장을 방문해 공간 조성 현황과 향후 구축·운영계획을 살펴봤다. AROC는 물류공정, 첨단제조, 로봇제어, 통합운영 등 4개 기능별 실증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향후 로봇과 관련 장비를 도입해 AI 기반 공정 운영, 디지털트윈, 로봇제어 등 다양한 교육·연구와 기술 시연·실증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설·장비 구축 이후에는 여러 재정지원사업의 교육·연구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대학의 AI·로봇 기술과 연구성과를 선보이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야외 공간을 추가로 구축해 교육·연구·실증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민원 총장은 “순환경제로의 글로벌 전환과 지역혁신이라는 국내 정책 기조에 부합하도록 재정지원사업을 전략적으로 기획·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학내에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해 교육·실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해외거점 연계 프로그램, JA교원 활용, 연구장비·공간 공동 활용 등의 과제를 관련 사업단과 구체화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사업의 자원과 성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대학의 DNA+ 특성화와 교육·연구 혁신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붙임: 국립창원대 ‘제3회 재정지원사업 Summit 전략공유회의’ 사진(국립창원대 나구스카페 및 AROC 현장). 끝.
내용 문의 : 기획처 기획과(055.213.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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