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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연구에서 실무로’ 현직 연구자 초청 특강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명윤 수석연구원 ‘나노소재 연구와 취업·진로 전략’ 공유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박사후연구원과 석·박사 학위과정생 등을 대상으로 ‘LAMP Quantum Jump Series’ 여섯 번째 특강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LAMP Quantum Jump Series’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교류하며 연구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연구 수행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는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에너지시스템그룹 명윤 수석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기술실용화본부 소개 및 커리어 빌드업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명 수석연구원은 동남기술실용화본부의 각 센터가 담당하는 연구·기술지원 분야와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설명하며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취업·진로 분야에서는 실제 채용공고를 사례로 활용해 연구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취업 준비 전략을 소개했다. 명 수석연구원은 채용공고뿐만 아니라 관련 기사와 학회 활동, 출원 특허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살펴 기업과 조직이 요구하는 기술과 역량을 파악하고, 자신의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지원 직무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진행된 멘토링에서는 이전 산업체 경력과 현재 연구업무의 연계, 연구자의 경력 확장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명 수석연구원은 그동안 축적한 전공 지식과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기술과 산업 환경의 변화에 맞춰 자신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경력 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국립창원대 정대운 환경공학과 교수는 “연구자는 자신의 연구성과를 축적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향후 연구와 진로에 어떻게 확장해 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특강이 자신의 강점과 경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연구 및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단장 박종규)은 앞으로도 국내외 대학과 정부출연연의 우수 연구자를 초청해 다양한 연구 커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초과학 분야 미래 연구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명윤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LAMP Quantum Jump Series’ 전문가 특강을 갖고 있다.
내용 문의 : G-램프(LAMP)사업단(055.21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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